근황글 (250309) 어차피 걔내나 너나 무논리인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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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3-10 01:40본문
- 종우는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아니였다가 부정적으로 바뀐 사례'
- 노벨피아 전에 '브릿지' 라는데 에서도 글을 쓰는걸 본 적이 있는데 얼마 못 썼던걸로 기억한다.
아니 글을 또 날렸었나? 나도 신경 별로 안 썼던거같은데. 거기서 페미들에게 개 뚜들겨 맞았나보다.
- 평소에 어서 두들겨 쳐 맞으면 각종 상소문 작성해서 여기저기 찌라시 돌리고 엉엉 잉잉하더니?
나도 여기까진 몰랐다. 진짜 짜증나네. 자기야. 왜 나한테 이런거 안 알려주고 혼자 알고 있어.
- 근데 좆 같은건
이 새끼나 페미니즘이나 하는 짓거리는 비슷하다는 점이다. 심지어 키배질 할 때의 행위도 비슷하다.
그런거에 쳐 맞았다니... 동정 해 주려고 해도 최근 한 짓들을 생각하니 전혀 동정을 못 해 주겠다.
회사일 때문에 전화연락 받고 깨어 있어서 이거저거 보다가 2시간 전 쯤 쓴 글 보고 올려봤다
이제 잘거다
- 노벨피아 전에 '브릿지' 라는데 에서도 글을 쓰는걸 본 적이 있는데 얼마 못 썼던걸로 기억한다.
아니 글을 또 날렸었나? 나도 신경 별로 안 썼던거같은데. 거기서 페미들에게 개 뚜들겨 맞았나보다.
- 평소에 어서 두들겨 쳐 맞으면 각종 상소문 작성해서 여기저기 찌라시 돌리고 엉엉 잉잉하더니?
나도 여기까진 몰랐다. 진짜 짜증나네. 자기야. 왜 나한테 이런거 안 알려주고 혼자 알고 있어.
- 근데 좆 같은건
이 새끼나 페미니즘이나 하는 짓거리는 비슷하다는 점이다. 심지어 키배질 할 때의 행위도 비슷하다.
그런거에 쳐 맞았다니... 동정 해 주려고 해도 최근 한 짓들을 생각하니 전혀 동정을 못 해 주겠다.
회사일 때문에 전화연락 받고 깨어 있어서 이거저거 보다가 2시간 전 쯤 쓴 글 보고 올려봤다
이제 잘거다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버팔로가 훈수랍시고 분탕질 좀 하려다가 뚜드려 맞았나 보죠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라는 말 보니 어디가서 지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올바르다고 남페미짓 좀 했나 봅니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이제 저쪽에서도 두들겨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