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글 (241224) 종우님 소설 각오에 대해서 저도 피드백 합니다 ^^(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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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327회 작성일 25-01-30 22:30본문
설마 거기에 글 적었을까? 싶어서 봤는데 12월 24일 밤에 자기 글을 평가하는 걸 올렸습니다 시간대 봐서는 이미 노벨피아에 올린 그 공모전 글은 서렌 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공지에는 뭔 계엄령이 어쩌구 핑계 오질나게 쳐 하더니 결국 똥 한번 더 못 싸고 서렌침ㅋㅋ
긴급휴쟄ㅋㅋㅋ 아니 일단 그거부터 보자 11월에 그래... 1주일에 한 개 씩 똥을 쌌다고 치...는것보다 11월 중순 부터는 아무도 글 뒤를 안 읽네요 12월에는 그 긴급휴재인가 그거 제외까고도 어거지로 똥을 싸 놓고 조회수 안 오르니 서렌 친거겠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글을 올리면서 피드백 희망강도 '상' 좋네요. 각오 마음에 들었쓰- 근데 그 뒷부분
희망 플랫폼 '통 크게 계약' 으음... 제가 카카오소설을 한번 눌러봤는데요. '5만 개'의 작품이 있어요. 이건 저도 눌러보고 좀 놀랐습니다. 노벨피아도 보면 45000개 작품. 중복 대강 절반만 쳐도 그래도 몇 만 개의 작품
12월에 어떤 분이 글을 써 주신 이후로 여러 번 그 글을 인용해서 언급하는 내용이지 '종우는 자기 본인이 글쓰기 실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상재않 24년 12월 14일 글) 근데 종우가 말하는 '통 크게 계약' 은 병신 같은 소리고, 노벨피아 플러스 처럼 어느 시점 부터 플러스 유저만 볼 수 있는(작가에게 조회수 1 당 10원 이하로 떨어지는 그거) 그런 걸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종우는 글을 적으면서 '글을 통해 표현을 하면서 뭔가를 숨기거나 혹은 부풀릴려고 하는데' 이 것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작품태그가 정통 판타지라고 하는데... 그냥 웃고 맙니다. 길게 적었는데 진짜 길어져서 지웠습니다. 그냥 종우는 남 좆이나 빨면서 2-3만원 씩 벌어먹고 살라고 하십쇼. 뭐 앞 뒤로... 선생의 피드백도 있는데 일단 그 이야긴 재끼고, 밑에 누가 '쪽지로 피드백 남겼다' 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런 코멘트가 없네요. 존나 삔또 상한 거 같습니다. 그 있잖습니까. 캬페 관리자에게도 '미안합니다' 라고만 할 정도로 고개 뻣뻣한 새끼가 '일개 글 배우는 나부랭이가 감히 내 글을 평가해?' 같은 느낌으로 그냥 개 씹은거 같네요. 그렇게 소통이니 뭐니 하면서 코멘트 달리면 좋아하는 새끼가 코멘트 안 달아줬네요. 사실 이 부분이 중요해요. 네
마지막으로...
선생도 뭐 프롤로그는 괜찮다 뭐다 이야기 하는데 전반적인 내용 평가 보면 병신 이라는거 자기도 알겁니다. 평가 글 재대로 읽은 거 같습니다.
노골적으로 적건데, 그래서 게임이나 쳐 해대거나 모드질 쳐 해대고 놀기나 하고, 그러다가 존나 눈치 보이니 키보드 두들기면서 글 쓰는 척 글 좀 끄적이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스레드 가서 종북좌빨질 하면서 딸딸이 쳐서 기분 좀 풀고. 이젠 뭐 맨날 손으로 쳐 하니까 고추도 잘 안 서겠지. 맨날 딸 쳐 대니 물도 잘 안나올테고 기분도 안 풀리겠지.
암튼 마지막으로...
뭔가 좀 길어진거 같은데 상재않 채널에서 이어나가겠습니다. 진짜 두서 없이 대강 적었습니다.
긴급휴쟄ㅋㅋㅋ 아니 일단 그거부터 보자 11월에 그래... 1주일에 한 개 씩 똥을 쌌다고 치...는것보다 11월 중순 부터는 아무도 글 뒤를 안 읽네요 12월에는 그 긴급휴재인가 그거 제외까고도 어거지로 똥을 싸 놓고 조회수 안 오르니 서렌 친거겠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글을 올리면서 피드백 희망강도 '상' 좋네요. 각오 마음에 들었쓰- 근데 그 뒷부분
희망 플랫폼 '통 크게 계약' 으음... 제가 카카오소설을 한번 눌러봤는데요. '5만 개'의 작품이 있어요. 이건 저도 눌러보고 좀 놀랐습니다. 노벨피아도 보면 45000개 작품. 중복 대강 절반만 쳐도 그래도 몇 만 개의 작품
12월에 어떤 분이 글을 써 주신 이후로 여러 번 그 글을 인용해서 언급하는 내용이지 '종우는 자기 본인이 글쓰기 실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상재않 24년 12월 14일 글) 근데 종우가 말하는 '통 크게 계약' 은 병신 같은 소리고, 노벨피아 플러스 처럼 어느 시점 부터 플러스 유저만 볼 수 있는(작가에게 조회수 1 당 10원 이하로 떨어지는 그거) 그런 걸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종우는 글을 적으면서 '글을 통해 표현을 하면서 뭔가를 숨기거나 혹은 부풀릴려고 하는데' 이 것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작품태그가 정통 판타지라고 하는데... 그냥 웃고 맙니다. 길게 적었는데 진짜 길어져서 지웠습니다. 그냥 종우는 남 좆이나 빨면서 2-3만원 씩 벌어먹고 살라고 하십쇼. 뭐 앞 뒤로... 선생의 피드백도 있는데 일단 그 이야긴 재끼고, 밑에 누가 '쪽지로 피드백 남겼다' 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런 코멘트가 없네요. 존나 삔또 상한 거 같습니다. 그 있잖습니까. 캬페 관리자에게도 '미안합니다' 라고만 할 정도로 고개 뻣뻣한 새끼가 '일개 글 배우는 나부랭이가 감히 내 글을 평가해?' 같은 느낌으로 그냥 개 씹은거 같네요. 그렇게 소통이니 뭐니 하면서 코멘트 달리면 좋아하는 새끼가 코멘트 안 달아줬네요. 사실 이 부분이 중요해요. 네
마지막으로...
선생도 뭐 프롤로그는 괜찮다 뭐다 이야기 하는데 전반적인 내용 평가 보면 병신 이라는거 자기도 알겁니다. 평가 글 재대로 읽은 거 같습니다.
노골적으로 적건데, 그래서 게임이나 쳐 해대거나 모드질 쳐 해대고 놀기나 하고, 그러다가 존나 눈치 보이니 키보드 두들기면서 글 쓰는 척 글 좀 끄적이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스레드 가서 종북좌빨질 하면서 딸딸이 쳐서 기분 좀 풀고. 이젠 뭐 맨날 손으로 쳐 하니까 고추도 잘 안 서겠지. 맨날 딸 쳐 대니 물도 잘 안나올테고 기분도 안 풀리겠지.
암튼 마지막으로...
뭔가 좀 길어진거 같은데 상재않 채널에서 이어나가겠습니다. 진짜 두서 없이 대강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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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희망강도는 '상'인데 행동강도는 '하'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의욕은 넘치나 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