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5) 어머니에게 폐륜발언 하는 한종우씨만하게 자랄까요? > 근황판(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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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50205) 어머니에게 폐륜발언 하는 한종우씨만하게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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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1건 조회 269회 작성일 25-0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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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요즘 웹이 워낙 더러운지라
> ‘요즘’은 빼시구요. 님이 제일 더럽던데요. 스캇충새끼야?

이런 거 까는 부모님들 심정은 이해간다만....
> 너도 그럼 어머니 심정 이해해야지. “어우! 화나네요” 아니지. 이거보다 더 쩌는데 어머니 죽빵 때리는 그거 개 쩔지 않냐? 주기적으로 어머니께 보여드려야 할 듯


여러모로 자제하고 절제하는 습관을 못 기르게 할까봐 걱정이 되긴 한다.
> 종우씨는 자제하고 절제할 줄 알아서 일케 사시는건가요. 자제하고 절제 못하니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똥오줌 안 가리고 찍찍 싸지르고 ㅇㅇ 종북좌익빨갱이짓 하면서 하루하루 해피뉴희열!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서코 못 가게 했다고 집구석에서 술 빨고 부모 욕하는 니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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