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9) 종우야. 거기 카톡 채팅방에선 행복하니? > 근황판(adm)

여기 홈페이지 글 좀 적기 좋게 바꾸고 싶은데, 그거 실험 할 시간이 없네요. 진짜 시간 없습니다.
저도 이거 새벽에 내용 보고 이거 적으려고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어떻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는 밑의 링크가 있는데 거기 내용도 좀 정확한게 아니라 수정이 필요 합니다. 아무튼,..

- 20.XX 술마시고 깽판치고 혐한성우 어쩌구 하면서 애국노 새끼 짓 하다가 채팅에서 쫒겨남
- 21.02 1년 전'에 지가 깽판치고 탈퇴당한 오픈채팅을 네이버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욕하다.
- 22.07 다시 돌아가서 받아주지 않겠냐고 이러고 있음


이 요약.


암튼 그 좆성하가 아니라, 지 이름 딴걸 넣었는데 별 의미 없습니다. 원 계정은 이미 다 블락 당했을테니까요.
또 한가지. 이미 여기저기 오픈채팅 돌아다녀서 다 쫒겨나니까 이제 갈 곳이 없단 말이죠? 제 생각은 그래요.
최소한 얘가 인생 삶이 원만한 새끼였냐고 하면 제가 아는 란도학 석사과정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네요. 흐음?


아 진짜로 시작합니다.



[1]
"음 근데 시노마스 이야기 해도 될까요? 이번에 대만 서버 문 닫은거 보고 좀 슬퍼서..."
>> 그때 한국 서버 문 닫았을 때 술 취해서 지랄지랄 거리다가 쫒겨난 뒤 네이버 카페에서 분탕을 쳤었다.
>> 이 새낀 지 부모가 슬퍼하는건 생각 안하고 뭐 서버 하나 닫았다고 하지도 않는 주제에 아가리를 놀림
>> 최소한 게임을 좀 하고 아가리 놀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2]
"여러분. 이건 개그로 좀 받아들여주세요"
>> 일단 이 새끼가 취미로 글 쓴다고 10년째(그나마 글쟁이에서 엄청 하락함) 떠들고 있음을 알린다.
>> 남들 가볍게 지나갈 부분인데 나는 이 한 줄 만으로도 여러가지를 캐치할 수 있었다. 인데 1개만 적음
>> 지가 하고 싶은 말을 개그로 먼저 포장하고 있다. 개 악질이다. 누군가 보고 기분 나쁘고 화내면 의 면죄부
>> 근데 저딴 글을 쓰고 개그라고 받아들이라는 소리 자체가 좀 미친거 아닌지?


"섬란 여자애들 ㅇ (이하생략) "
>> 존나 역겨워서 잘랐음. 남들이 정말 한종우 맞냐고 하면 이거 최근 사진이라고 보여줄거임
>> 이 미친새끼는 대체 저 '울리는' 그걸로 어디까지 쳐 기어나갈지 감이 안온다.


"음 아닌감"
>> 앞에 개그로 받아들여달라. 라고 말해놓고 이걸로 해서 이중 포장. "앗 개그가 아닌가?" 이런 식
>> 그냥 지가 하고 싶은 저질스러운 말을 여기에 배설하는 것이다. 즉 저 채팅방은 종우의 화장실이 되었음


[3]
누군가가 "아스카는 그냥 불쌍함" 이라고 말했다. 거기에


"왜여. 성우때문인감. 아니면 콩라인?"
>> 2020년 쯤 혐한성우 욕 했다고 강퇴시키는 웃긴 톡방이 있네요 어쩌구의 당사자가 바로 저 캐릭터 성우다
>> "왜여. 성우 때문인감" ... 뻔뻔한거 맞지? 보니까 지가 쓴 글 때문에 오픈채팅 좀 난리 많았던걸로 아는데.



[4]
"그러고보니 저한테 여러모로 많은 인상을 준게 섬란이었네요"
"이유는 시노비 커뮤.... 다들 뭐 제가 언급 안해도 아실겁니다 :) )))))”

첫번째로. 그래서 지금도 게임 하긴 해? 일섭은 아직 있는걸로 알고 있다만. 하긴 하는지 그거만 좀 말해봐.
그래서 스팀. 아 그래 이 새낀 어디서 컴퓨터가 있는지 스팀도 하나본데 그럼 스팀 스샷은 올리고는 있음?
뭐 하는거 하나 없이 그냥 아가리만 존나 나불대. 무슨 시험지 1페이지 보고 나불거리기를 1시간 급이지.
제보자 말대로 내가 봐도 그냥 씹 개소리네. "다들 뭐 제가 언급 안해도 아실겁니다 :)"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