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7) 당신에게 이 자그마한 행운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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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우담당일진A 댓글 1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3-06-27 10:24본문
그냥 웃겼다. 전체적으로...
일단 이게 '디자인챌린지'에 올라가는 공모전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나는 어르신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강의 하는데 꼽사리 껴서 강의 듣고 그 기술 그대로 따라하나 했다. 전체적으로 이 새끼가 싸대는 그런 작업물들은 정말 60/70대 어르신들이 포토샵/일러 강좌 듣고 나온 작업물과 유사하다. 그라데이션과 행복하세요 같은 것만 없을 뿐이지.
글 내용도 성자와성부와성령의 이름으로 뒤져야 할 새끼가 존나 순박한 얼굴로 씹소리 하는거 보는 기분이다. 뭐라고 적어야할지 어이가 가출한 기분. '2023년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 ... 요컨데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 받고자 좋은 소리 적어본다고 적은거 같은데, 진짜 글 못 적으시네요.
전반적으로 병신같은 이미지에 병신같은 글 ㅇㅇ
일단 이게 '디자인챌린지'에 올라가는 공모전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나는 어르신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강의 하는데 꼽사리 껴서 강의 듣고 그 기술 그대로 따라하나 했다. 전체적으로 이 새끼가 싸대는 그런 작업물들은 정말 60/70대 어르신들이 포토샵/일러 강좌 듣고 나온 작업물과 유사하다. 그라데이션과 행복하세요 같은 것만 없을 뿐이지.
글 내용도 성자와성부와성령의 이름으로 뒤져야 할 새끼가 존나 순박한 얼굴로 씹소리 하는거 보는 기분이다. 뭐라고 적어야할지 어이가 가출한 기분. '2023년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 ... 요컨데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 받고자 좋은 소리 적어본다고 적은거 같은데, 진짜 글 못 적으시네요.
전반적으로 병신같은 이미지에 병신같은 글 ㅇㅇ
댓글목록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역시 올해도 글러먹은 한종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