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7) 프리코네 카카오톡 오픈챗 강퇴 > 근황판(adm)

24년 3월 27일이네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쫒겨났다고 여기저기 울부짖어서 알았죠.
그나마 저렇게 써 줬으니 알았지. 안 그랬으면 몰랐을겁니다.
그 실상은 사실 저희가 모르죠. 근데 카톡 오픈챗의 제보가 들어왔어요.

23년 10월 18일 들어와서, 24년 3월 27일 배출
규칙위반한 횟수로 따지면 더 일찍 내보냈어야 했다는 게 그 분 설명
주신 내용을 편집해서 총 4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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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떄가 23년 10월 18일 인가보네요
규칙에 보면... 거의 종가놈이랑 전혀 안 맞는 내용이네요. 미쳤다
1번 2번 3번 4번 5번 다 안 맞는데요?


$ 02
섬란욕은 그렇게 열심히 쳐 하시더니 그래도 못 버리셨나보네요
그렇게 똥 배설하고 경고 먹습니다
해도 된다. 라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욕설 안 된다고 했는데 '남편 욕은 허용' 은 대체 무슨 말이지

그러고서 20분 뒤 저 말은 '분위기 환기 시킨다' 라는 저 새끼 패턴
이라 아무리봐도... 저거 며칠 전이네. 진짜 마지막 경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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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땐 섬찟하네요. 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누구는 극복하고 있는데 누구는 그냥 도피만 한다는 게"
제가 자유게시판에 적은 거 있는데, 님이랑 저랑 공통점이 많긴 한데 저는 그렇다고 저렇게 웹에 막 똥 배설하진 않아요. 웹에 써 놓고 정신 승리는 안해요. 머리속에서 생각은 해도 배설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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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7일날 쫒겨날 당시의 상황
또 욕 합니다. 남편 욕 하지 말라고 한게 며칠 전인데 '남편띠나 까야징' 이래서 그냥 짤림
"저 왜 내보냈나요" ㅋㅋㅋㅋㅋ 미친놈아 스샷 있잖아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진짜 '쟤가 쫒겨났을 거 같은 내용'이 저희가 예상한 거랑 다 들어맞아요.
네 매번 저런다는거에요. 다른데 가서 또 잉잉 엉엉 18뇬 저러겠죠.
아마 저렇게 쫒겨나고 여기저기서 쫒겨났다고 사방팔방 떠들었을테고요.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