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글 (240328) 감정쓰레기통을 만들지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리신거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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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4건 조회 1,937회 작성일 24-03-28 21:47본문
쓸까 말까 하다가 씁니다. 징징대고 잉잉거리고, 그래. 오픈톡에서 쫒겨난 거 배설만 하면 모를까. 또 결국 내 예전의 잘못은 모르겠고 니들이 다 잘못 했어. 이러시니 좀 빡치네요. 배설도 정도껏 하십쇼. 그냥 쓰던데서 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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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톡의 문제점이라면, 오픈톡이기 때문에 쉬운 구성원 손절, 즉 '내보내기'가 너무 쉽다는 것이다.
→ 모든 인터넷 페이지의 문제점 아닐까요? 그거 버튼 하나 누르면 그냥 다 내보낼 수 있는데요. 대체 오픈톡 만의 문제점으로 포장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시작부터 헛소리라니
즉 구성원이 좀만 관리자 마음에 수틀리면 내보내기를 당할수 있다는 것은 과연 인간관계가 이렇게 여름 물웅덩이 마냥 쉬워지는 게 좋은 건가 싶을 정도.
→ 아무리봐도 카카오 오픈톡에서 병신같은 소리 하다가 '또' 쫒겨난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1월인가 그 쯤에도 한번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변함이 없네요. 카카오 오픈톡으로 저런 소리 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웅덩이 어쩌구 떠드는게 자기 먹물 좀 손에 묻혀봤다고 꺼드럭 거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훈계 정도로 끝낼 작은 잘못조차 이른바 그 오픈톡의 유지를 위한 '내보내기'를 쓰려는 경고 대상이 되고,
→ 저기 제 기억에 우리 종발놈은 훈계를 해도 뒤에 똑같이 계속 그걸 반복하는 걸로 아는데요. 아 죄송한데 혹시 그 '훈계' 정도로 끝나는게 대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또 그걸 얼마나 행했는지도 좀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손절 당하는 게 과연 정말 좋은 대처방법이라 생각한다면 글쎄. 그냥 또 다른 분쟁거리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불씨 만들기 밖에 안될것이라고 생각해본다.
→ 그래서 제 기억에 2021년 2월 22일 에 '섬란카구라 팬 오픈톡'에서 그런 병신 같은 소릴 하고 자긴 잘못 없는 것 마냥 인터넷 카페 여러군데 가서 징징 거렸죠. 섬란오픈챗 강퇴사건 기록 종가놈아. 왜 니가 하는 말 하나하나 박제 당하는지 궁금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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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뭐냐.... 바로 인간관계도 '기고'의 법칙이 있다는 거.
→ 검색해봤는데요. '기고의 법칙'은 보이지 않네요. '기고'라는 단어 듣고 듣기 좋았는지, 어린 아이가 같은 말로 옹알이 하는 것 마냥 장시간 써먹겠군요. 꼴에 다음엔 영어로 GIGO 하는데, 뭔 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IGO, 즉 좋은거 들이면 결국 좋은게 나오고, 쓰레기가 들이면 결국 쓰레기가 나온다는 거.난 이 법칙을 좋아한다.
→ 종가놈님. 2006년 부터 님 그러고 사는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국 또 자기 자신은 '쓰레기'로 안 본다는 거 잖아요. 와 이게 사람 새낀가. 여기저기서 난동 부리고 깽판 치고. 그럼에도 자기 자신은 결국 '좋은 것' 으로 포장한다는 거 잖아. 너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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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전에 한번 본 짤 중에 넷 상 싸움은 결국 서로 다른 진리의 일부분을 주장하는 게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 죄송한데 우리 종우님은 '진리의 일부분을 주장'이 아니라 개 헛소리 하고 난잡하고 인터넷에서 야부리를 너무 털어서 일방적으로 쳐 맞는 것 말고 없던 거 같은데요. 것보다 위에서 오픈톡에서 쫒겨난 것 같은 이야길 하는데 아무리봐도 진짜 쫒겨난거 맞네요. 또 어디 문학적인 곳에서 야부리 털다가 쫒겨나신 것 같은데 알빠 아니고, 님 진리 없잖아요. 무슨 진리 찾고 일부분 찾음
나는 이 것이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언제부턴가 관용이라는 것이 호구잡히는 요소가 되었고,
→ 님은 호구 잡히는게 아니라, 증거물이 너무 난잡하게 막 늘어져 있고, 그걸 퍼즐처럼 짜 맞추니까 결국 님이 잘못한 것들이 수두룩 했어요.
대화와 타협은 교과서적인 갈등 해결방식이 된 게 참 안타깝다.
→ 뻑하면 "쳐 맞아볼래?" 이러면서 웹이 아닌 현실에서 주먹질 부터 하려는 텍스트를 써 갈기시는 분이 대화와 타협 같은 소리를 논하니 신기하네요
그냥 뭐만하면 지지자 수로 밀어붙이고 안되면 온갖 혐오스러운 짤방과 행위를 해서라도 그 사람을 박살내는게 진리가 된 세상.
→ 아무리봐도 이건 저희 채널 이야기 같군요. 딱히 지지자도 아니고 '그동안 님에게 쌓인게 많은 사람들'일 뿐이고, 지금은 여길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혐오스러운 짤방 을 보니까 알거 같습니다. 님이 볼 때 기분 좆 같은걸 1분 만에 만들어냈죠. 그래서 여기라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종우게이 사건사고 통합'은 그럼 거짓말 이라는거잖아요. 거짓말은 아니잖아요. 님 진짜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었잖아요.
솔직히 말해 시각장애인들이 자기가 만진 코끼리의 신체 부위 가지고 싸우는 거 만큼 슬픈 일이 어디있겠는가.
→ 분해 해 놓고 보면 진짜 얘가 무슨 말로 이걸 마무리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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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비록 넷 세상일지라도 자기만의 이야기. 자기만의 독특함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 웹이라는 것에 엄청 무게감 두고 산다는게 느껴지는 코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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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예술과 그 사람의 인성은 약간은 분리해서 봐야한다는 의견입니당
→ 그 매번 말하는 '왜냐하면' 이 빠졌네요. 진짜 뒤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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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못된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 한종우씨는 '못된'에 끼지 않으실 거라 생각해서 그런거죠? 제가 볼 때 한종가놈은 진짜 못되 빠졌는데요. 이글루스 이전 부터 개 못되 빠졌어요
특히나 좋게 좋게 말해주면 자기 고집 되는대로 부리다가,
→ 얘 또 이글루스 이야기 하는 거 같네. 그거 짜맞추니까 님 잘못 맞다니까요. 결국 또 눈 돌리고 쟤내가 잘못 했어 빼액 이런다
이제 당사자가 화를 크게 내거나 크게 행동을 하면 그때부터 나쁜놈 만들어서 매장시키려는 못된 버릇이 웹도 그렇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고 다 퍼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납니다.
→ 그래서 님 인터넷 상의 인생 어느정도가 박제 된 이 것들은 다 순 구라라는거죠? 나쁜놈들이 님 매장하려고 만든거죠? 지랄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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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건 그런 SNS를 주요 소통창구로 써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서로이웃건에 대해선 제가 그래서 동감은 합니다.
→ 죄송한데 오늘 쓴 글 들 보니까 아무리봐도 '소통창구'가 아니라 '배설구'가 필요하신 것 같네요. 또 어디서 배설 하시다가 배설 안 되니까 결국 여기로 오신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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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톡의 문제점이라면, 오픈톡이기 때문에 쉬운 구성원 손절, 즉 '내보내기'가 너무 쉽다는 것이다.
→ 모든 인터넷 페이지의 문제점 아닐까요? 그거 버튼 하나 누르면 그냥 다 내보낼 수 있는데요. 대체 오픈톡 만의 문제점으로 포장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시작부터 헛소리라니
즉 구성원이 좀만 관리자 마음에 수틀리면 내보내기를 당할수 있다는 것은 과연 인간관계가 이렇게 여름 물웅덩이 마냥 쉬워지는 게 좋은 건가 싶을 정도.
→ 아무리봐도 카카오 오픈톡에서 병신같은 소리 하다가 '또' 쫒겨난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1월인가 그 쯤에도 한번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변함이 없네요. 카카오 오픈톡으로 저런 소리 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웅덩이 어쩌구 떠드는게 자기 먹물 좀 손에 묻혀봤다고 꺼드럭 거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훈계 정도로 끝낼 작은 잘못조차 이른바 그 오픈톡의 유지를 위한 '내보내기'를 쓰려는 경고 대상이 되고,
→ 저기 제 기억에 우리 종발놈은 훈계를 해도 뒤에 똑같이 계속 그걸 반복하는 걸로 아는데요. 아 죄송한데 혹시 그 '훈계' 정도로 끝나는게 대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또 그걸 얼마나 행했는지도 좀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손절 당하는 게 과연 정말 좋은 대처방법이라 생각한다면 글쎄. 그냥 또 다른 분쟁거리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불씨 만들기 밖에 안될것이라고 생각해본다.
→ 그래서 제 기억에 2021년 2월 22일 에 '섬란카구라 팬 오픈톡'에서 그런 병신 같은 소릴 하고 자긴 잘못 없는 것 마냥 인터넷 카페 여러군데 가서 징징 거렸죠. 섬란오픈챗 강퇴사건 기록 종가놈아. 왜 니가 하는 말 하나하나 박제 당하는지 궁금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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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뭐냐.... 바로 인간관계도 '기고'의 법칙이 있다는 거.
→ 검색해봤는데요. '기고의 법칙'은 보이지 않네요. '기고'라는 단어 듣고 듣기 좋았는지, 어린 아이가 같은 말로 옹알이 하는 것 마냥 장시간 써먹겠군요. 꼴에 다음엔 영어로 GIGO 하는데, 뭔 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IGO, 즉 좋은거 들이면 결국 좋은게 나오고, 쓰레기가 들이면 결국 쓰레기가 나온다는 거.난 이 법칙을 좋아한다.
→ 종가놈님. 2006년 부터 님 그러고 사는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국 또 자기 자신은 '쓰레기'로 안 본다는 거 잖아요. 와 이게 사람 새낀가. 여기저기서 난동 부리고 깽판 치고. 그럼에도 자기 자신은 결국 '좋은 것' 으로 포장한다는 거 잖아. 너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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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전에 한번 본 짤 중에 넷 상 싸움은 결국 서로 다른 진리의 일부분을 주장하는 게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 죄송한데 우리 종우님은 '진리의 일부분을 주장'이 아니라 개 헛소리 하고 난잡하고 인터넷에서 야부리를 너무 털어서 일방적으로 쳐 맞는 것 말고 없던 거 같은데요. 것보다 위에서 오픈톡에서 쫒겨난 것 같은 이야길 하는데 아무리봐도 진짜 쫒겨난거 맞네요. 또 어디 문학적인 곳에서 야부리 털다가 쫒겨나신 것 같은데 알빠 아니고, 님 진리 없잖아요. 무슨 진리 찾고 일부분 찾음
나는 이 것이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언제부턴가 관용이라는 것이 호구잡히는 요소가 되었고,
→ 님은 호구 잡히는게 아니라, 증거물이 너무 난잡하게 막 늘어져 있고, 그걸 퍼즐처럼 짜 맞추니까 결국 님이 잘못한 것들이 수두룩 했어요.
대화와 타협은 교과서적인 갈등 해결방식이 된 게 참 안타깝다.
→ 뻑하면 "쳐 맞아볼래?" 이러면서 웹이 아닌 현실에서 주먹질 부터 하려는 텍스트를 써 갈기시는 분이 대화와 타협 같은 소리를 논하니 신기하네요
그냥 뭐만하면 지지자 수로 밀어붙이고 안되면 온갖 혐오스러운 짤방과 행위를 해서라도 그 사람을 박살내는게 진리가 된 세상.
→ 아무리봐도 이건 저희 채널 이야기 같군요. 딱히 지지자도 아니고 '그동안 님에게 쌓인게 많은 사람들'일 뿐이고, 지금은 여길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혐오스러운 짤방 을 보니까 알거 같습니다. 님이 볼 때 기분 좆 같은걸 1분 만에 만들어냈죠. 그래서 여기라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종우게이 사건사고 통합'은 그럼 거짓말 이라는거잖아요. 거짓말은 아니잖아요. 님 진짜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고 불편하게 만들었잖아요.
솔직히 말해 시각장애인들이 자기가 만진 코끼리의 신체 부위 가지고 싸우는 거 만큼 슬픈 일이 어디있겠는가.
→ 분해 해 놓고 보면 진짜 얘가 무슨 말로 이걸 마무리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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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비록 넷 세상일지라도 자기만의 이야기. 자기만의 독특함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 웹이라는 것에 엄청 무게감 두고 산다는게 느껴지는 코멘트임
$005
개인적으로는 예술과 그 사람의 인성은 약간은 분리해서 봐야한다는 의견입니당
→ 그 매번 말하는 '왜냐하면' 이 빠졌네요. 진짜 뒤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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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못된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 한종우씨는 '못된'에 끼지 않으실 거라 생각해서 그런거죠? 제가 볼 때 한종가놈은 진짜 못되 빠졌는데요. 이글루스 이전 부터 개 못되 빠졌어요
특히나 좋게 좋게 말해주면 자기 고집 되는대로 부리다가,
→ 얘 또 이글루스 이야기 하는 거 같네. 그거 짜맞추니까 님 잘못 맞다니까요. 결국 또 눈 돌리고 쟤내가 잘못 했어 빼액 이런다
이제 당사자가 화를 크게 내거나 크게 행동을 하면 그때부터 나쁜놈 만들어서 매장시키려는 못된 버릇이 웹도 그렇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고 다 퍼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납니다.
→ 그래서 님 인터넷 상의 인생 어느정도가 박제 된 이 것들은 다 순 구라라는거죠? 나쁜놈들이 님 매장하려고 만든거죠? 지랄도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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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건 그런 SNS를 주요 소통창구로 써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서로이웃건에 대해선 제가 그래서 동감은 합니다.
→ 죄송한데 오늘 쓴 글 들 보니까 아무리봐도 '소통창구'가 아니라 '배설구'가 필요하신 것 같네요. 또 어디서 배설 하시다가 배설 안 되니까 결국 여기로 오신거 같구요.
댓글목록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트위터 좆같다고 나간분 트위터 비스무레한걸로 갔네 ㅋㅋ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저기는 또 어디랍니까?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님의 댓글의 댓글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작성일
https://www.threads.net/@venti1214
인스타그램 내의 스레드 라는 것 입니다.
'답글'도 확인하면 얘 답글 나와요
ㄱㄴㄷㄹ님의 댓글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아이고 란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