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글 (240707) 친구관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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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3건 조회 2,067회 작성일 24-07-07 19:26본문
제가 감히 말하건데, 전 이 새끼 '친구'에 대해 말 하는 텍스트를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구라 안 치고 이 새끼가 2007년 부터 쓴 글들 쭉 보면서 '친구에 대해 말 하는 것을 정말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거 오타쿠들이 네토라레 에로만화 보면서 여자를 빼앗기는 기분 느끼는 환상통 같은거임? 너도 친구 없지만 환상통 느끼는 뭐 그런거임?
아무리 인간관계가 개 쓰레기라고 할 지라도 친구가 존재해야하는데 다시 쓰지만 전 이 새끼가 인터넷에서 '친구'에 대해 말 하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그런 새끼가 대체 뭘 공감한다는건지 알 수가 없군요. "아 이해했어"(이해 못함) 이런건가
구라 안 치고 이 새끼가 2007년 부터 쓴 글들 쭉 보면서 '친구에 대해 말 하는 것을 정말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거 오타쿠들이 네토라레 에로만화 보면서 여자를 빼앗기는 기분 느끼는 환상통 같은거임? 너도 친구 없지만 환상통 느끼는 뭐 그런거임?
아무리 인간관계가 개 쓰레기라고 할 지라도 친구가 존재해야하는데 다시 쓰지만 전 이 새끼가 인터넷에서 '친구'에 대해 말 하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그런 새끼가 대체 뭘 공감한다는건지 알 수가 없군요. "아 이해했어"(이해 못함) 이런건가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친구 있는 사람은 트위터에서 블락 좀 먹었다고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징징대지 않습니다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님의 댓글의 댓글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맞다. 이거 맞아요
ㅇ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옾톡 쫓겨났다고 사방팔방 울부짖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