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3) 일경험 지원자로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근황판(adm)

사실대로 말하면 이 시기에 '해외출장'가 있어서 그 동안 이 새끼 아갈 존나 나불거리면 내가 뭐 어케 거기서 대처 해야할지 걱정 많았는데 추후에 알게 된 건 이 새끼가 이 시기에 인턴을 했다는 것 이였습니다. 아는 분 말로는 어디 청년인턴 같은거 돌렸겠지. 라고 했는데 정답!

코멘트 달린건 없구요. 2달 동안 뭐 쳐 하셨는지 몰라도 결국 하는 거 없네요. 23년도 그냥 헛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런 실력으로 2달 쓰다가? 아니 잡무라도 시키다가 방출 시킬걸요. 돈 아까워서. 그렇게 나이 33살 보내고 34살엔 글 쓰겠다고 아갈을 터는구나. 최소 그건 실력 없음 고딩 때나 떠들 일인데, 는 고딩때도 이랬음. 진짜 바뀐게 없네(진짜 저 새끼 고딩때 소설 쓴답시고 개 깝치고 남 감평하고 야랄도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