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글 (홍보글) 다크 초콜릿을 먹는 느낌의 마법소녀물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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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2,396회 작성일 24-07-26 19:54본문
어서 피드백 받았는지 몰라도(아마 오픈챗이겠지) 제목 만 애비 바꾸 듯 세번 이나 바꾼 그 작품. 제가 '세상의 어딘가에서' 라고 적는게 이거에요. 홍보글은 지금 까지 총 세 번 올라왔습니다. 약 10일 간격. 귀찮아서 링크 2개랑 대강 텍스트로 떄웁니다. 박제는 제가 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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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 넘어져도 결국 일어나는 작가의 마법소녀물을 봐주실분 구함니다(?)
> 그 언제더라. 저 말이 맘에 들었는지 자주 쓰더라구요. 제목 센스는 역시 병신 같네
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한번 '마법소녀물'로 신개척시대를 열어볼까 하는 작가입니다.
> 포부는 항상 좋음. 이런 식으로 서류면접에서는 어케든 아가리 나불 거려서 합격하나보네 ㅋㅋㅋㅋ 아니 근데 매 번 적지만 '자기가 뭐 되는 줄' 알아요. 뭐 되면 나도 인정 하겠는데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자기가 쓴 글이 존나 개 쩌는 글이라고 매 번 생각하는건 분명한데요
그러면 도대체 마법소녀물로서 뭘 쓴다는 건지, 그 주제는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 안물안궁. 매번 적지만(안보겠지만) 이런 식으로 글 쓰는거 대체 어디서 배우나요? 님이 쓴 글 다 확 눈에 띔
그러므로 제 작품을 소개해보겠습니다
> 홍보글이라고 해도 안 읽어봤나요. '그러므로'가 왜 나옴? 근데 나올 만 해요. 얘 말투거든요. 뒤에 '이유는' 같은거 붙여서 자기가 한 행동이나 말에 대해 막 설명함. 근데 안물안궁
제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가상의 광역시이자, 새로운 도시인 '무진 시'에서 벌어지는 마법소녀들의 이야기이자, 그 마법소녀의 판에 종신서약 당한 한 남자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 이건 홍보글에 써야하는 내용이긴 하지
왜 종신서약 당했냐면.... 주인공이 쓰는 검과 관련있는거 같은데....?
> 자기 딴에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적은거 같은데 진짜 관심 없어요. 님이 쓴 글이라서 그렇게 편견 가지는게 아니라 존나 글 자체가 낡았어요.
아무튼 제 이야기를 봐주시면 이제 제가 어느 마법소녀물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또한 타 장르나, 어떤 매체의 오마쥬를 했는지도 아실 겁니다.
> 6주차 분석글에서 인가 적은 적 있는데, 님 짬밥에는 '오마쥬' 라는 단어가 들어가서는 안되요. '타 장르'라는 말을 님이 어케 쓰는지 모르겠는데, 잘못 쓰는건 아니기 바랍니다. 방구석에서 본거라곤 도쿄뮤뮤(실제로 이 새끼 닉이였음)나 혹은 마도마기 같은거 보고서 다른거 좀 핥아보고 쓰는거라면 손가락 하나 자르고 글 접으셈
또한 1화부터 시작해 각 3화마다 작가의 작품관련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작품이니.
> 자주 적는 내용이지만 자기 자신이 글을 잘 쓰고 있다는 '오만한 생각'이 느껴짐. 2007년... 16년 맞나? 군에서 공익 준비 하느라 훈련 받은 1달 제외하곤 인생에서 씹덕질로 허송세월 다 보낸 사람이 어떻게 뭐가 돌아가는지 모르고 '오만한 소리'를 하고 있음. 해설 왜 재대로 안하냐구요? 돈 가져오라고 하세요. 돈도 많은 새끼가 피드백을 날로 받아 먹으려고 하다닛!
이참에 구독 해주시면 매우매우매우 정말로 억수로 고맙겠습니다.
> 몇 달 째 글 쓰면서 알람 6개 박혔네요.
그럼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같은 단어만 남발하면서 고개 안 숙이는 새끼가 이런데는 또 감사하다 같은 말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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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마법소녀물을 좋아하십니까?
> 제목
만약 뭔가 마법소녀물이 너무 여자만 나온다(?)
> (?) 이러고 자빠졌네
혹은 맨날 남자가 여자화 되어서 나온다(?)
> 두 줄 쓰면서 이상한거 못 느끼셨나요?
마스코트는 꼭 타락의 클리셰를 이끈다 등등 이런 클리셰에 질리셨다면
> 이 새끼 마지막으로 본게 마도마기 뿐이네
제가 쓰고 있는 마법소녀물을 봐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 자주 쓰지만 '오만함'이 엄청 느껴짐. 그 새끼 면상에 표독함이랑 오만한 표정 생각하면 가소롭긴 합니다
팬픽만 쓰던 저로서는 처음 도전해보는 자작소설이자 마법소녀물이지만,
> 몇 번 적었지만 '처음 해 보는 도전 이라는 말 자체가 구라'
여러모로 다른 점을 많이 넣어보고자 노력하였으며
> 34살 되면 노력이 아니라 최소한 밥 벌이 할 정도의 '성공'을 해야해요.
> 각종 좆 같은 짓 하고 다니는 문신 돼지 양아치가 그래도 님보다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 들 정도네요
3화마다 작가의 후기로 풀어보는 설정이나 세계관, 그리고 이 소설을 쓰면서 느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넣어봤습니다.
> 위에도 적었지만 '오만한 생각' 입니다
그러면 한번 봐주시길!
> 딴 글에서도 적었을텐데, 얘가 쓰는 말이 전 부터 계속 이렇게 고정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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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을 먹는 느낌의 마법소녀물은 어떠십니까?
> 돼지새끼가 진짜 잘 쳐 먹고 댕기네. 카페인 섭취 하면 발광을 하는. 나이 34살 쳐 먹으면 카페인에는 몸에 절여져 있는게 기본인 현대 사회에서 그런거 없으니 초콜렛라떼나 그런거 빨고 다니겠죠. 아마 저 소리 할 쯤에 카페에서 다크 초콜렛 라떼 쳐 먹었겠죠.
만약 당신이 마마마를 보고 뭔가 창작욕이 생겼다면,
> 위에서 마도마기 어쩌구 했던가요? 씨발 정답이네
또한 뭔가 마법소녀물이 너무 여자만 나온다는 것에 불만이 있다면(?)
혹은 마법소녀물에는 꼭 남자가 여자화 되어서 나온다는 클리셰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 위에서는 안 적었는데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고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어 말곤 할 줄 아는 말도 없는 분이...
마스코트는 꼭 타락의 클리셰를 이끈다 등등 이런 클리셰에 질리셨다면
> '마스코트는 꼭' 이라고 콕 찝어서 말하는데, 다시 적지만 나무위키라도 재대로 정독 하고 오세요. 노벨피아에서 좆 도 안되는 실력으로 남 감평하려 들지 말고
제가 쓰고 있는 마법소녀물을 봐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 그 얘 말투가 있는데... 머구 사는 새끼 말투가 아니라... 진짜 궁금한게 이런 말투 어디서 배우는거에요?
당시 팬픽만 쓰던 저로서는 처음 도전해보는 자작소설이자 마법소녀물이지만, 여러모로 다른 점을 많이 넣어보고자 노력하였으며
3화마다 작가의 후기로 풀어보는 설정이나 세계관, 그리고 이 소설을 쓰면서 느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넣어봤습니다.
> 위에서도 적은 글들이랑 비슷해서 또 적기도 미안하네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광역시인 무진 시를 지키는 마법소녀들의 사회에 뛰어든 어느 남자애의 이야기를 잘 봐주시길!
> 이번 주 '세상의 어딘가에서' 조회수 체크 글 잘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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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 넘어져도 결국 일어나는 작가의 마법소녀물을 봐주실분 구함니다(?)
> 그 언제더라. 저 말이 맘에 들었는지 자주 쓰더라구요. 제목 센스는 역시 병신 같네
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한번 '마법소녀물'로 신개척시대를 열어볼까 하는 작가입니다.
> 포부는 항상 좋음. 이런 식으로 서류면접에서는 어케든 아가리 나불 거려서 합격하나보네 ㅋㅋㅋㅋ 아니 근데 매 번 적지만 '자기가 뭐 되는 줄' 알아요. 뭐 되면 나도 인정 하겠는데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자기가 쓴 글이 존나 개 쩌는 글이라고 매 번 생각하는건 분명한데요
그러면 도대체 마법소녀물로서 뭘 쓴다는 건지, 그 주제는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 안물안궁. 매번 적지만(안보겠지만) 이런 식으로 글 쓰는거 대체 어디서 배우나요? 님이 쓴 글 다 확 눈에 띔
그러므로 제 작품을 소개해보겠습니다
> 홍보글이라고 해도 안 읽어봤나요. '그러므로'가 왜 나옴? 근데 나올 만 해요. 얘 말투거든요. 뒤에 '이유는' 같은거 붙여서 자기가 한 행동이나 말에 대해 막 설명함. 근데 안물안궁
제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가상의 광역시이자, 새로운 도시인 '무진 시'에서 벌어지는 마법소녀들의 이야기이자, 그 마법소녀의 판에 종신서약 당한 한 남자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 이건 홍보글에 써야하는 내용이긴 하지
왜 종신서약 당했냐면.... 주인공이 쓰는 검과 관련있는거 같은데....?
> 자기 딴에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적은거 같은데 진짜 관심 없어요. 님이 쓴 글이라서 그렇게 편견 가지는게 아니라 존나 글 자체가 낡았어요.
아무튼 제 이야기를 봐주시면 이제 제가 어느 마법소녀물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또한 타 장르나, 어떤 매체의 오마쥬를 했는지도 아실 겁니다.
> 6주차 분석글에서 인가 적은 적 있는데, 님 짬밥에는 '오마쥬' 라는 단어가 들어가서는 안되요. '타 장르'라는 말을 님이 어케 쓰는지 모르겠는데, 잘못 쓰는건 아니기 바랍니다. 방구석에서 본거라곤 도쿄뮤뮤(실제로 이 새끼 닉이였음)나 혹은 마도마기 같은거 보고서 다른거 좀 핥아보고 쓰는거라면 손가락 하나 자르고 글 접으셈
또한 1화부터 시작해 각 3화마다 작가의 작품관련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작품이니.
> 자주 적는 내용이지만 자기 자신이 글을 잘 쓰고 있다는 '오만한 생각'이 느껴짐. 2007년... 16년 맞나? 군에서 공익 준비 하느라 훈련 받은 1달 제외하곤 인생에서 씹덕질로 허송세월 다 보낸 사람이 어떻게 뭐가 돌아가는지 모르고 '오만한 소리'를 하고 있음. 해설 왜 재대로 안하냐구요? 돈 가져오라고 하세요. 돈도 많은 새끼가 피드백을 날로 받아 먹으려고 하다닛!
이참에 구독 해주시면 매우매우매우 정말로 억수로 고맙겠습니다.
> 몇 달 째 글 쓰면서 알람 6개 박혔네요.
그럼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같은 단어만 남발하면서 고개 안 숙이는 새끼가 이런데는 또 감사하다 같은 말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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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마법소녀물을 좋아하십니까?
> 제목
만약 뭔가 마법소녀물이 너무 여자만 나온다(?)
> (?) 이러고 자빠졌네
혹은 맨날 남자가 여자화 되어서 나온다(?)
> 두 줄 쓰면서 이상한거 못 느끼셨나요?
마스코트는 꼭 타락의 클리셰를 이끈다 등등 이런 클리셰에 질리셨다면
> 이 새끼 마지막으로 본게 마도마기 뿐이네
제가 쓰고 있는 마법소녀물을 봐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 자주 쓰지만 '오만함'이 엄청 느껴짐. 그 새끼 면상에 표독함이랑 오만한 표정 생각하면 가소롭긴 합니다
팬픽만 쓰던 저로서는 처음 도전해보는 자작소설이자 마법소녀물이지만,
> 몇 번 적었지만 '처음 해 보는 도전 이라는 말 자체가 구라'
여러모로 다른 점을 많이 넣어보고자 노력하였으며
> 34살 되면 노력이 아니라 최소한 밥 벌이 할 정도의 '성공'을 해야해요.
> 각종 좆 같은 짓 하고 다니는 문신 돼지 양아치가 그래도 님보다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 들 정도네요
3화마다 작가의 후기로 풀어보는 설정이나 세계관, 그리고 이 소설을 쓰면서 느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넣어봤습니다.
> 위에도 적었지만 '오만한 생각' 입니다
그러면 한번 봐주시길!
> 딴 글에서도 적었을텐데, 얘가 쓰는 말이 전 부터 계속 이렇게 고정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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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을 먹는 느낌의 마법소녀물은 어떠십니까?
> 돼지새끼가 진짜 잘 쳐 먹고 댕기네. 카페인 섭취 하면 발광을 하는. 나이 34살 쳐 먹으면 카페인에는 몸에 절여져 있는게 기본인 현대 사회에서 그런거 없으니 초콜렛라떼나 그런거 빨고 다니겠죠. 아마 저 소리 할 쯤에 카페에서 다크 초콜렛 라떼 쳐 먹었겠죠.
만약 당신이 마마마를 보고 뭔가 창작욕이 생겼다면,
> 위에서 마도마기 어쩌구 했던가요? 씨발 정답이네
또한 뭔가 마법소녀물이 너무 여자만 나온다는 것에 불만이 있다면(?)
혹은 마법소녀물에는 꼭 남자가 여자화 되어서 나온다는 클리셰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 위에서는 안 적었는데 한국어부터 다시 배우고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어 말곤 할 줄 아는 말도 없는 분이...
마스코트는 꼭 타락의 클리셰를 이끈다 등등 이런 클리셰에 질리셨다면
> '마스코트는 꼭' 이라고 콕 찝어서 말하는데, 다시 적지만 나무위키라도 재대로 정독 하고 오세요. 노벨피아에서 좆 도 안되는 실력으로 남 감평하려 들지 말고
제가 쓰고 있는 마법소녀물을 봐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 그 얘 말투가 있는데... 머구 사는 새끼 말투가 아니라... 진짜 궁금한게 이런 말투 어디서 배우는거에요?
당시 팬픽만 쓰던 저로서는 처음 도전해보는 자작소설이자 마법소녀물이지만, 여러모로 다른 점을 많이 넣어보고자 노력하였으며
3화마다 작가의 후기로 풀어보는 설정이나 세계관, 그리고 이 소설을 쓰면서 느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넣어봤습니다.
> 위에서도 적은 글들이랑 비슷해서 또 적기도 미안하네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광역시인 무진 시를 지키는 마법소녀들의 사회에 뛰어든 어느 남자애의 이야기를 잘 봐주시길!
> 이번 주 '세상의 어딘가에서' 조회수 체크 글 잘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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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쟤 포토샵 배운 거 맞아요? 제목부터가 배경이랑 색이 섞여서 잘 안 보이는데
저 나사빠진 글도 그렇고 란도는 분탕질 해서 쫓겨나고 징징거릴 때가 역시 재밌어요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쟨 분탕질 말고 잘하는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