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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홍보글) 안녕하세요. 작년에 갔던 초보작가가, 다시 왔습니다 / 이 작품은 쓰게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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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2,517회 작성일 24-07-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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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캡쳐만 해 놓고 올리지 않은거 올립니다.
이런데 시간 쓰는 것도 아까우니 글 내용 정리 한거만 올립니다.
글은 총 2월 6일과 18일 두 번 올렸습니다.

그리고 조회수 안나와서 글 삭제 했죠(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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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갔던 초보작가가, 다시 왔습니다
> 제목. 마침표 찍었다가 안 찍었다가


(대충 세상의 어딘가에서 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다들 니 아는 것 처럼 인사 하지 마슈


예전에는 조정만 작가님의 '위치헌터' 팬픽으로 자주 이 곳을 썼습니다.
> 그 부끄러운걸 팬픽이라고 하시네요. 이젠 조회수도 안나오니 신경도 안 쓰시면서


그러다가 한번 팬픽만 쓰지 말자고 마음을 먹고,
> 10년 넘게 팬픽만 쓰고 있음. 제가 알기론 연재한 곳만 손 하나에 달린 손가락 보다 더 많아요.


이 곳의 창작 이벤트인 '써줘용' 비슷한 이벤트에 출품했다가,
> 부끄러운 줄 모르시는군요. 위에선 이러저러 핑계 대고 있는데 첨부터 글로 밥 쳐 먹고 살겠다는 마음가짐이 진짜 강해서 개 같이 까이는거에요. 어차피 그 나이 쳐 먹고도 되 먹잖은 글 쓰면서 글밥 쳐 먹고 싶다고 해서 욕 먹는 것도 있는데. 매번 적지만 2007년 부터 쭈욱 이 새낀 글 때문에 욕 쳐 먹고 개같이 두들겨 쳐 맞고 있는 거


이벤트가 갑작스럽게 조건을 바꾸는 바람에 실망하고 탈퇴를 해서 다른 플랫폼을 두리번 거렸는데
> 내가 알기론 지 안 뽑아줬다고 그런걸로 아는데


정작 다른 플랫폼도 그닥 좋은 곳은 없어서 다시 이 곳 노벨피아로 왔습니다.
> 포스타입으로 돈 벌 수 있을 거라는 망상 쩌는 개소리 하면서 포스타입 가서 글 당 조회수 10도 안 나오는거(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연재하다가 토양이 안 좋다느니 개소리 하면서 또 두리번 거리다가 노벨피아 와서 박제 열심히 당하고 조회수 안나오니 또 글 날리고 다른데 런 쳤다가 조회수 더 안나오니 여기 온거. 요약 끝


여러 플랫폼을 가보긴 했지만, 정작 노벨피아만큼 좋은 곳이 없더군요.
> 그래서 지금까지 10원(것도 반올림 해줘서) 벌었음


근황은 여기까지 하고
> 매번 적지만 지가 뭐 되는 줄 알아요. 되도 않게 '근황은 여기까지' 이러고 있음


이번에 제가 쓰는 소설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보게시판은 맞으니까. 근데 지 일기 쳐 쓰고 자빠졌네


지금은 프롤로그 시즌을 끝마쳤지만, 이번에 새로 기획해서 쓰는 저의 도전인
> 저번에 쓰던거 또 폐기 했구나 ㅋㅋㅋㅋㅋㅋ


'세상의 어딘가에서' 입니다
> 저게 두 달 뒤에 이름을 하루만에 '두 번' 이나 바꿔서 내놓는 그거임

(좆 같은 이미지 편집해서 올린 표지)

발포샵 ㅈㅅ합니다 하지만 포샵을 배우는 단계여서 한번 써먹어야 했다능....
> 개 병신 같은 내용으로 취소선 찍 그어 놨는데, 제 기억으론 이 새끼 이미 17년인가 그 쯤에 데스티니 차일드 카페에서 '우는 다나' 같은거 올렸다가 개 뚜들겨 쳐 맞고 퉤퉤 거리면서 탈퇴 ... 아 그 내용이 뭐냐면 되도 않는 포샵질 한거 올려놓고 습작이라고 야랄하다가... 암튼 포토샵도 17년 부터 했으면 최소한 지금 쯤 밥 벌어 먹고 살 실력이지 않을까요? 하긴 작년엔가 올린 그 포샵질 한거 보기만 해도 역겨움. 존나 못해서


표지도 그렇고 순정소설 같아보이지만, 사실 마법소녀 + 로맨스 + 남성주인공이 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표지는 씨발 뭘 원하는지 진짜 모르겠음


마법소녀물이지만, 여러모로 왕도적인 남자 영웅의 존재도 있으니 뭔가 마법소녀의 클리셰를 깰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 제자 자주 말하는데 이 새낀 씹덕호소인 새끼에요. 지가 뭐 '잘 아는 줄' 알음. 클리셰 ㅇㅈㄹ 넌 나무위키라도 재대로 읽고 정독해라


또한 여러모로 작가가 설정이나 배경에 대해서 입을 잘 털고싶어 안달이 났으니 바로 보시고 선플 ㄱㄱ!
> 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변한게 없네요. 이렇게 글 쓰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하나요? 난 솔직히 이 부분 보면 종우가 썼다는거 바로 알거같음


참고로 이 소설이 잘 되면 이제 위치헌터 팬픽인 '어느 한 마법사의 이야기'도 2차 리마스터를 하고 정식 연재할 생각입니당.
> 자주 말하는데 '리마스터'라는 단어가 존나 맘에 드는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의 리마스터 라는 단어 본 이후로 쭈욱 쓰고 있습니다. 그걸 또 '2차' 한다네요. 벌써부터 잘 될 생각만 하는데 잘 되고 있냐구요? (웃음) 뭐라고 해야하나. 매번 적지만 진짜 지가 '뭐 되는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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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쓰게 해주세요 제발....
> 쓰지마. 라고 생각하면서 눌렀었지

(대충 지 작품 링크)

는 미안하다 제목으로 어그로 끌었다(?)
> 씹새끼가?


아니 새파란 신인 작가가 끄는 어그로라니 정말 실화냐?
> 나이 34살 쳐먹고 방구석에서 아직도 되도 않는 글 쓰면서 이딴 소리나 쓰고 있는 너가 정말 어그로 킹이다. '새파란 신인 작가'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그 뭐랄까. 지금 쯤 '플러스' 달았으니 지 딴엔 글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작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보일 정도에요. 아마 자기 소개 진짜 글케 할걸요? 자기를 작가라고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팬픽 작가로선 꽤 오래되었지만, 팬픽 아닌 자작소설로서는 신인 작가인 미라클가루다입니다.
> 이땐 '야루다즈' 아니였나? 아라클 코루다 라는 이름으로 적었네요? 일단 '신인'이라고 하는 이유가 거짓말. 진짜 거짓말. 전 부터 자작 소설 존나 꾸준히 써 왔음. 아닌 척 ㄴㄴ 너 실력이 존나 낮으니까 조회수 안 나오고 결국 암것도 안되서 다 접었잖음


지난번에 한번 홍보를 해봤는데 예상외로 피드백이나 그런 게 많이 없어서 여러모로 다시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 ㅋㅋㅋㅋㅋ 아 그 뭐더라, 전에 노벨피아에 좆도 안되는 폰으로 찍은 (지 딴엔 감성 넘치는) 사진에 좆도 웃기지도 않은 포샵질 한 그 글에서도 동치미 존나 드링킹 하던데 똑같네. '예상 외로 피드백이나 그런게 많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홍보 하면 다들 와서 글 보고 피드백 이나 응원 글 적어 줄 줄 알았나. 머리 속 꽃밭이에요? 하나하나 적으면 길어질테니 생략. 내가 귀찮아


마법소녀물이지만 뭔가 마법소녀물의 클리셰를 깨보고 싶어서 도전하는 작품이자,
> 그러니까 님은 나무위키라도 정독 재대로 하고 오세요. 그래도 못 쓸거 알아요. 자기딴엔 마법소녀물 조금 깔짝 거려 봐 놓고선 뇌에서 뭔가 펌핑 오질나게 되시나봄


앞으로 한번 노벨피아에 발을 붙이고 쓸 여러 작품들의 초석이 될 작품이네요 ㅎㅎ;;
> 초석이 비석이 될 지도 모르지(웃음)


지금까지는 프롤로그 시즌만 완성되어 있지만,
> 참고로 이 글 쓸 즘에 글 하나 뱉는데 약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심지어 1200글자 줄여서 ㅋㅋㅋㅋㅋㅋ 맨날 프롤로그만 쓰고 끝내렴


앞으로의 시즌에서는 여러모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즐겁게 하겠습니다.
> 저 멘트 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 다들 거의 무급 수준으로 열심히 살긴 하는데 종우씨는 그런게 아닌거 같거든요? 솔직히 34살 나이에 재능이 없어요. 미안한데. 혹시 자기가 이렇게 글밥 쳐 먹겠다고 쓴 글 말고 인터넷에 쓴 글들 봤나요? 하긴. 지금까지 사람에게 불쾌감 안 줬으면 이렇게 분석 당하진 않지


분석 당하는 내용도 똑같아서 남들이 보기엔 내가 쓰는 글이나, 님이 쓴 글이나 지루하기 짝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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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배운 포토샵이 저거라면 세금 홀랑 날라갔네요 게다가 그놈의 마법소녀.. 30대 중반 육수가 쓸만한 소재인가?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이거보고 탈세하기로 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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