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우 대구 콘랩 > 근황판(adm)

- 쟤 글 시작 부터 다 카피 떠 놨습니다.

- 저기 한종우씨는 아마 '여기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 했겠죠. '후기' 쓸 때 까지 엠바고 걸고 냅둘려고 했던 건 맞아요. 근데 어제 저 개 빡쳤는데 너무 나댔어요. 그러니까 누가 나대래?

- 밑의 글엔가도 있을텐데 '저기 카페는 가입해야 보입니다' 사람들 강좌 끝나면 내보내는 거 같던데, 아마 그 뒤에 종우도 한번 눌러보겠죠. 앗 그럼 200명 가량 되는 내부 인원 중에 나를 제보 한 사람이 있겠구나? 그건 상상에 ^^

- 천천히 쓸겁니다. 종우야 게임하느라 바쁘지만, 니가 어디에 쓴 코멘트대로 난 현생 사느라 무척 바쁘다.

- 링크는 따로 안 겁니다. 저기도 사업하는 곳이니까 누를 끼치면 안되죠.

- 거기 한종우씨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가해자’ 에요. 가해자가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히히 오줌발싸 하면 어떻겠어요? 피해 입은 사람들이 기분 안 좋겠죠? 처신 잘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