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글 (241021) 종우는 한국어 먼저 재대로 배우는게 먼저 아닐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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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4건 조회 1,993회 작성일 24-10-21 22:13본문
- 처음에 제목 그대로 카피해서 가져와서 긁으려고 했는데, 글 내용 보니 어이 없어서 한국어 부터 배우라고 바꿔 적었습니다. 제목 낚시는 관리자에게 한 마디 듣고 바꾸긴 했는데 저 새끼가 그나마 '관리자'가 하는 말이니 말 듣는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는군요.
- 저 새끼는 자꾸 상대방에게 '미안합니다' 라고 하는데, 자주 이야기 하는거지만 저 새낀 상대를 깔봐요. 아니지. 사회 생활을 해 본 적 없으니 사과는 '미안합니다'가 패시브가 된거에요. 저 새낀 인턴때도 윗 사람들에게 까일때도 '미안합니다' 라고 면전에다가 대놓고 말 했을까요? 성질 좀 있는 새끼면 끌고 가서 야랄 할텐데... 하긴 사회생활 해 봤어야 이 새끼가 미안합니다. 랑 죄송합니다. 를 어떻게 쓰는지 구분하지
일단 다시...
- 글 제목 : 뭘 소개해볼까 함
- 글 내용 : 소개 안함. 개소리함
- 관리자가 진짜 좋게 타이르네요. 뒤에도 적힌거 있긴 한데 글 제목 바꾸라는 내용 이였어요. 건 그렇고 코멘트 진짴ㅋㅋㅋㅋㅋ 변명 부터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근데 애초에 오마쥬고 나발이고 한종우가 오마쥬 라는 단어의 뜻을 재대로 알고 쓰기는 할까요? 아니지. 존나 멋져서 여기저기에 존나 남발해서 쓰고 있어요. 지 소설 어디에 이런 오마쥬가 있다. 라면서 자꾸 오마쥬 언급하는데, 오마쥬는 니가 쓰는게 아니에요. 병신새끼야. 니가 하면 표절이고. 무슨 오마쥬냐. 오마쥬 패러디 표절 세 개 구분 못 할 병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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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를롱님의 댓글
포를롱 작성일쫓겨날 날도 머지않은것 같은데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구체적인 오마주 부재: 실제 어떤 오마주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왜 재미있을지 충분히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팬들이 알아볼 오마주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좋지만, 구체적인 예시 없이 일반적인 설명만으로는 매력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상 독자 모호: 레젠다리움 팬들에게 어필하고 싶다고 하지만, 이 소개글이 반지의 제왕을 잘 모르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지는 불확실합니다. 만약 반지의 제왕 팬이 아닌 사람이라면 오히려 이 오마주 설명이 작품의 매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지나친 강조: 오마주가 과하게 강조되어, 만화 자체의 고유한 매력을 언급하지 않으면 "오마주가 핵심"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오마주는 팬들에게는 즐거운 요소지만, 작품 자체의 독창성도 강조하는 게 좋습니다.
어조가 다소 일방적일 수 있음: 오마주가 레젠다리움 팬들에게 재미있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독자와의 상호작용적인 느낌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레젠다리움 팬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문장은 다소 일방적일 수 있어요.
글쓴다는 놈이 ㅋㅋ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징계까진 아니고 동네 바보로 보고 충고하는 것 같습니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동네병신한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