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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41024) 벽람항로 카페 키보드 여포 한종우(카페아발론) 성님께선 힘이 장사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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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3건 조회 1,968회 작성일 24-10-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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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까지 약 50개의 글 (어제 거 포함) 중에 관련 있는 내용만 빼냈는데 20개 맞나?

- 빨간색 : 대구시 수성구 인터넷백수(34) 방구석 여포 한종우씨(카페아발론)의 글
- 파란색 : 카페아발론 신고글
- 초록색 : 방구석 인터넷여포님께서 친히 강림 하신 글


솔직히 말하면 오늘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저기 붙들고 앉아서 야랄 할 줄 알았는데 기껏 머리 싸매고서 쓴 글이 저따구고요. 네... 박제는 했어요. 카페 다른데서 지 기분 좀 풀려고 느긋하게? 코멘트 좀 달고, 약은 저기서 받고 충성은 저기다가 하고... 뭐 그런거 있어요(웃음) 아니 뭐 어쨌든 지금 내용이 저거에요. 박제는 다 했는데 나눈다면

- 종우놈 야랄하는 글 : 전 얘가 그 리얼돌방 간거 아니였으면 대딸방 단골이라고 적을려고 했거든요? 아니 그냥 대딸방 단골이라고 적자. 그게 제일 천박하다. 암튼 이 새낀 무료대딸방 찾아와서 자기 글 적고 호응 좀 받고 글딸 좀 받고 정신적으로 성나있는 자지의 흰 백탁액을 뿜고 싶었을 텐데 이게 뭐람. 여기 사람들이 내 성난 자지를, 마조 성향도 없는데 팍팍 쳐대네? 아우 아파라. 변명이라고 하긴 하는데 이 새끼 평소에 쓰던 글 보면 당연히 개소리죠.

지딴엔 힘 센 동네 성님 처럼 보이고 싶었나본데 좆도 없는 소리 ㅋㅋㅋㅋ


- 당빠 신고 당함. 3 건이나. 야 3 건이나 당했네 ㅋㅋㅋ

- 아마 저 중 일부는 '차단' 했을걸요? 못 본게 아니에요. 안 본거에요. 저 새낀 어제 01:40 까지 깨어있었음. 아침에 채널 글 보고서 헐레벌떡 들어와서 개소리 갈겨봤자 데미지도 안 들어옴 ㅋㅋㅋㅋ 평소에 북괴 새끼들한테 배운대로 똑같이 썼다가 아주 개 좆망했네요


아 이거 적을 때가 아닌데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란도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치질 좀 거하게 걸려있을 듯 왕건이를 그렇게 싸댔으니까

포를롱님의 댓글

포를롱 작성일

카페 주인장 일해라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카페에 관리자가 없으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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