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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41108) 초보작가의 한계. 모래주머니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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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1,909회 작성일 24-11-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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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슴가팍 어쩌구 하는거 다시 보니 플러스 붙어 있길래, 전에 쓰던거 플러스는 좀 늘었을까 해서 가보니 앞의 거 지웠네요. 내 슴가팍 어쩌구 공모전 한 거 플러스 건 것도 웃긴데, 이것도 더 웃기네요. 11월 8일 저번 주 금요일 입니다. 발견하는데 1주일 걸렸네요.

- 작가 코루다즈 입니다 ㅇㅈㄹ ㅋㅋㅋ 얘 진짜 어디가서 자기 소개를 작가로 할 게 분명하다. 대충 개소리 늘어놨는데 수습 안 될거 같아 삭제 했다는 내용. 지가 쓴 글 그래도 분석하고 왜 그런지 아네요? 자기가 글 존나 병신같이 쓰는거 알긴 아는 모양… 은 아니고 변명 같네요. 자신감을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가져오는지 뭔지 몰라고 좆도 없는 자신감 넘치던 새끼가 저런 말 할리가


- ‘초보 웹 소설작가의 한계’ ‘이런 걸 첫 작에서 겪으니’

시발 님 양심 좀… 님 2008년인가 부터 글 쓴거 알아요. 시바알 그럼 나도 아직도 신입사원이게 새끼야. 지 필요하면 초보니 뭐니. 그럼 앞에도 초보라고 붙이던가 그건 또 작가 네

더 양심 뒤진게, ‘첫 작?’ 느그새끼 그 잘나디 잘나다 못해 유기한 팬픽 제외하고 첫 작? 하! 그 뭐냐… 나중에 너가 뭐 썼나 다시 한번 쭉 훑어보는 시간은 가져봐야 할 거 같다고 생각 안듬? 야 나이 33살 후반에 이제와서 첫 작 운운은 시발…


- 2개 같이 쓴다고 부담 된다. 모래 주머니라고 생각하고 ㅇㅈㄹ

’누가 2개 같이 쓰라고 칼 들고 협박함?‘ 자기가 내놓은거 아닌가? 특히 지금 공모전 낸 그거. 이미 전에 공지를 통해 아무리봐도 ‘나는 백합이 싫지만 내 주체할 수 없는 천재성으로 맛깔나게 써보겠다.’ 이런 식 아니였나? 그땐 심지어 공모전도 없었잖아. 뭔데 그럼?

모래주머니? 저 새낀 플러스 한 번 달았던 저게 존나 부담스러운 겁니다. 자기가 쫒겨난 어느 오픈채팅 방에서, 쫒겨나기 전에 조언을 받으며 두 번이나 이름 바꾼 이거 버리고 싶은데, 플러스 한 번 단 거 삭제 하기 그런거겠죠. 압니다.


- 마지막으로 그 슴가팍 뭐시기 하는거, 플러스 언제 달렸대요. 진짜 몰랐음. 봤어도 피곤해서 그냥 넘겼던 듯. 조회수 시발 저번 거 보다 더 좆망해서 1화 드랍이 상당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플러스 붙이는 지 모르겠어요. 결론은 그거 1명 만 보고 있단 소리. 100원 벌었나? 하!

쟤 처럼 소득 없이 카페에서 커피 쪽쪽 빨면서 돈 써 가면서 몇 주 간 쓴 걸로 100원 버느니 막노동 할래요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이 새끼 "작가의 직업은 지금 하고 있으므로"라고 쓴 때가 2008년이었나요?
그 소리 들을 때가 제일 웃기던데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매번 해도 소득이 없는 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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