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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41111) 월요일 밤의 한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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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1,866회 작성일 24-11-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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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라는 명칭이 아까운 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자기 자신은 돌아보고 그런 말 하시는건가요? 일도 안하고 33살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2시 다 되어가는 시간에 저런데다가 저런 소릴 지껄이네

- 인류라는 명칭이 아까운 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신기함

- 종우야. 자유라는건 니가 밖에서 손으로 니 자지 만지거나 남에게 자지를 내미는게 아니란다. 맨날 이런거 알티 같은거 쳐 하면서 왜 너는 니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니. 이 수음쟁이야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면 그건 란도가 아니죠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책임도 없고 끈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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