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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41204) 나라가 걱정되서 잠을 못 주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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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4-1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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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 그러니까 정치떡밥

보통 자유적으로 모이는 곳에서는 어제 일로 난리긴 해요. 이걸 자유로운 게시판에서 대화하면 개판나니까 게시판으로 임시로 따로 파내기도 하고… 뭐 다들 이러저러 말 많고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종우가 말하니까 그냥 웃겨서요
아니 진짜 그냥 웃겨서요

자기 내일도 못 챙기는 백수가 ㅋㅋㅋㅋ 지금까지 돈도 못 버는게 내일이 두려워서 잠을 설친다던가 그런 적은 없나요? 종우씨한텐 내일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나요? 진짜 이 새낀 지금 지 상황에서 지금까지 잠을 잘 쳐 주무셨던건가. 준에도 적었던거 같은데, 저는 저 새끼 나이… 대강 34살 이 되어가니 34살 되기 8년 전 쯤에 취업 안되서 정신 나가고 잠 못자고 장난 아니였는데, 얜 지 나이에 취업도 안해 그냥 하루하루 놀면서 잠 잘 주무셨단건가… 쩌네 ㄹㅇ

밤새 정떡 돌았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떡 뿌리면서 국힘 욕하고 댕겼겠지. 이때가 정당하게 욕 할 기회다 하고 말이야


그냥 종우 까는 글 맞습니다. 어제 그 사건에 대해선 일체 발언 ‘안합니다’
여기는 종우만 까면 되는 곳 이니까. 개인적으로 어제 일은 아카라이브 사회채널을 추천 합니다. 전 거기 안감 ㅇㅇ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떡밥이 생기니까 신나서 잠을 못 잔 것 같은데요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보수새끼들이 똥볼차니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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