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24년 1.2.3월) 종우새끼 뻘소리 및 인턴한 회사에서 지랄한거 기록된 오픈챗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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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371회 작성일 24-11-15 02:13본문
A. 11월 11일 카톡 내용
11월 11일이 월요일 이였네요. 저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씹소리 쳐 하던데, 감성 개 돋았나 봄
B. 11월 13일 카톡 내용
대체 '니케 2차 창작 사이트'가 뭡니까? 밑에 다른 내용에서도 언급될텐데 이 새낀 자꾸 텍스트를 이상하게 쳐 쓰고 있어요. 언제더라? 자신의 요리를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저 새끼가 홈페이지 만들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아니 그냥 이 새낀 뭔가 말을 하는데 숨겨야 할 건 안 숨기고 저렇게 이상하게 숨기고 있어요. 카페면 카페요. 창작 사이트면 진짜 창작 사이트요. 2차 창작 어쩌구... 아니 시발 뭔 소리지...
일부러 니케만을 위해 '2차창작' 사이트를 열어줄 리가 없으니 카페 인거 같습니다만...은 카페도 몇 개 없는데 그냥 개소리 같음. 혹시 보이면 제보 요청 합니다.
C. 11월 14일 카톡 내용
사실상 오늘 자 내용
> 10월 말 쯤에 억울하다고 아주 쌩 야랄을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 뭐냐... 똥 질질 흘리는 참피처럼 돌아댕기던데 그 게임이 '라그나돌' 이였네요. 게임에 대해서는 그때 언급 안했습니다. 어차피 언급 했어도 거기 자물쇠 걸려서 이야기 하러 들어가지도 못했을 겁니다.
뭐 다들 아시잖습니까. 얘가 왜 욕을 쳐 먹는지. 그나마 지금 저 오픈챗방은 몇백명이 떠드니까 활동 내역이 묻히는거지. 거기서 몇 명이나 된다고, 다 보면 나오잖습니까. 개새끼 좆 같은데 그냥 방 하나 새로 파자고 이야기 나와서 새로 파고 그 방 터뜨렸던 모양입니다만, 암튼 자기 따돌리고 새로 만들어서 어지간히 분했나봅니다.
근데 씨발 디씨에 님 글 없는데요? 저 방 만들어지기 전 까지 디씨에 님 관련 된 내용 없는데 진심 다른거 접어두고 없는 소리 왜 쳐 함? 제가 이미지에서도 적었지만 10페이지 만들어지는데 6 개월 이상 걸렸어요. 4월 쯤인가 까지. 애초에 디씨에서 무슨 오픈챗방 같은 이야기 안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이야기를 여기까지 끌고 오면 마이너갤 관리자가 다 자르겠지. 무슨 디씨에서 낄낄임?
한종우가 말하는 진실성 이전에, 디씨에서 낄낄 자체가 거짓인데 진짜 뇌에서 망상회로만 존나 돌리고 있나.
> 그리고 시발 노벨피아 공모전 그거 어거지로 20화 짜내는 새끼를 노벨피아에서 뽑아 줄 거 라고 생각함? 애초에 저번 소설 보다 더 심각하게 1화에서 드랍률이 엄청난 걸 뽑아 줄 거라고 생각 하고 있는건가. 이 새낀 글 조회수 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심각하게 고민 안 해보는건가. 제가 이 글 쓰기 8시간 전 쯤에 쓴 글 보면 지 글 분석도 할 줄 아는거 같던데 왜 그럼?
> 픽시브에 소설 올려보겠다 어쩌구. 저 새낀 일본어 못하니 한글로 쓰겠죠. '니케'를 검색하니 몇 개 안나옵니다. 주기적으로 검색해 봐도 되겠군요.
D. 24년 1월 카카오톡 오픈채팅 제보글
대강 내용 : '인턴'(자기 말로는 일경험 인턴. 일경험하는 회사. 씨발 뭔 소리지...) 하는데 그 회사 대표에게 존나 억울하게 욕 쳐먹어서 기분 좆 같아서 당신네 카톡 오픈챗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겠다.
내용 봅시다.
여러분. 저 지금 열받네요. 이유. 일경험 인턴에서 또 발등찍힘
- 맨날 말 시작은 '여러분' 인데, 무슨 개소리 하나 들어봅시다.
진짜 이걸 이야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죽겠네요
- 말 존나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시발 아무리봐도 말 꺼낸다는거 자체가
- 나 한테 관심 좀 줘 이건데?
아니 지금 일경험 하는 회사가 있는데
- 일경험 인턴은 대체 뭐야?
발등을 찍혀도 제대로 찍혀서 진짜 빨리 일경험 끝내고 싶습니다.... 이게 어떻게 됬냐면
- 그 업체가 너한테 사기를 쳤냐 뭘 쳤냐? 발등을 찍힌다니. 지금 이 글 쓰는게 24년 11월인데, 그 얼마전에도 '토사구팽'이니 단어 존나 이상하게 쓰더니. 그리고 저희가 '자주 종우를 봐서 알지만' 이 새낀 자기한테 좆 같은 부분만 골라서 보여줍니다. 얘가 남에게 '좆 같은 짓'을 한 것을 안 보여줘요. 발등이고 나발이고 상대방은 개 좆같을 거임
제가 지금 영상편집등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에 대해서 중간 관리하는 분한테 컨펌받으라고 대표가 거의 컨펌등의 일을 일임하듯이 이야기하더라고요
- '일임하듯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일단 얘 관점에서 봤을 때 지 딴엔 '억울 하다고' 이렇게 적은거 같은데, '일임하듯이' 입니다. 확실한거 아닙니다. 대표에게 '중간 관리하시는 분에게 컨펌 받으면 됩니까?' 라고 그 자리에서 구두적으로라도 문의를 해야했습니다. 얜 안했고요.
그런데 오늘 보내놓은 건 읽었는건지, 아니면 자기 일로 바쁜지 반응도 없고
- 중간내용 쏙 빼먹은 거 같은데, 이러면 연락해서 이야기 해야하는데 연락 안했음. 난 보냈으니 폰 봐야징~ 하고 폰 봤을겁니다.
그래서 컨펌 맡은 중간관리하는 분이랑 상의해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내일 올린다고 업무보고 했더니 대표 화났다는 듯이 쏘아붙여서 지금 제가 화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 '화났다는 듯이'가 아니라 화난게 맞습니다. 아마 제 의견이지만, 거기 대표라는 사람은 얘한테 '니 혼자 일 할거면 니가 나가서 업체 차려라' 라고 이렇게 까댔을걸요? 한종우는 지금 자기한테 언론이 유리하게 글을 작성 했지만, 실제로 얘가 잘못 한거 맞습니다. 저도 존나 씹폐급 맞긴 한데요... 이 새낀 뭐랄까. 사회경험이 이따구로 전무한 수준이니 취업 되어도 금방 쫒겨날걸요. 돈 몇 푼 손에 쥐고 이력서에도 쓰기 힘든 경력 조그마한거 들고서... 그거 이력서에 적으면 강탈이죠. '몇 개월' 입니다. 년 도 아니고
암튼 저는 제보 받은 이미지 편집하고 이미지 추출해서 글 하나씩 코멘트 달면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밑에 내용이 더 있네요. 어디보자...
아니 진짜 언제는 컨텐츠 같은거 컨펌 중간 관리하시는 분에게 컨펌 받으면 된다고 일임하듯이 이야기해놓고 이제는 컨펌을 중간 관리 하는 분한테 '만' 받았다고 쏘아붙이는 건
- 위에 적었듯이, '일임하듯이' 라고 하는건 이 새끼가 착각한 걸 수도 있는겁니다. 지금 '나는 씨발 잘못 없는데 대표 새끼가 날 갈구더라고' 이러면서. 이 때 아마 남들 직장에서 느끼는 기분 이럴거라고 자기위로 하고 있었을걸요? 씨발 그냥 니가 쳐 잘못 한거네. 직장인의 기분 느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씨발 이 새낀 아직도 기분이 학생이야
도대체 뭔 소통인지
- 소통인지 뭔지 맨날 지랄하는거 그거 한종우씨가 할 말 입니까? 당신은 소통이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려선 안되는 새끼야
아 진짜 이놈의 회사 진짜 잡플래닛이었으면 1점도 아깝네
- 지가잘못 존나하고 지랄쾅쾅 에휴 씨발... 아니 시발... 인턴인지 뭔지 들어가서 거기 얘 위에 한 명 있으면 저렇게 까여놓고 그 윗 사람에게 말하잖아요? 절케 말하면 위로 안 해줘요. 똑같이 까이지. 그리고 그 윗 사람에게 징징 댔는데 거기서도 까였어. 이럴걸요? 제가 쉴드 쳐 주는건 아닌데 머구는 진짜 노동 환경이 존나 개 병신 같아요. 최저임금 이하에 노동시간은 개 좆으로 보는거 맞긴 하거든요? 근데 종우는 쉴드 받을 수가 없어요.
진짜 이렇게 소통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뭐 어떻게 하란건지 참....
- 한종우씨도 평소에 소통이니 뭐니 하면서, 지 듣기 좆같은 말 한다고 차단 거시는 분이 소통 wwwwwww
대표면은 대표의 일만 딱 하고 컨펌받는건 중간관리자한테나 다 맡기라는 그런 것도 없이 지한테 이제 안보였다고 이거 인턴이 마음대로 했구나 하고 단정짓고 쏘아붙이면
- 위에 '일 경험' 어쩌구 하는거 좆 같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중간 관리자' 라고 확실하게 적었네요. '중간 관리하는 분' 이라고 해서 뭔 소린가 했어요. 아니 직함을 똑바로 적지. '대표' 외엔 직함이 똑바로 적혀져 있지 않아요. 규모가 어느 정도 수준인진 몰라도 그 회사에 다들 직함 하나 씩 있는데 '중간 관리자' 이러네요. 개 좆 같네 진짜...
- 지금 이 텍스트 부분에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그 대표에게 화 났다는거 텍스트에서 보이네요. '지한테' 으음... 다시 한 번 봅시다. 대표가 '그런 뉘양스로 말 했다' 라고 이 새낀 말 했고, 그래서 그 중간관리자... 씨발 대체 이건 뭔 직함이야. 어쨌든 얘량만 대화 했다고 발등 찍혔다고... 씨발 이게 대체 뭔 소린지 몰라도 대표 입장에선 니가 지 좆대로 한거 분명하네
뭐 어떡하란건지 이것만이 아닙니다.
- 이번에 말 할 수 있을 때 더 말해야지
뭐 퇴근하고 업무보고 했는데 그 뒤에 또 톡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사람 또 지치게 하고 아 진짜 퇴근 시간이 무슨 일의 연장선인가 ᄏᄏᄏᄏᄏ
- 이게 24년 1월 이니까 33살 맞거든요. 33살이 이런 말 하는게 좀 소름인데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자영업이던 뭐던 씨발 퇴근이라고 니 전화 딱 끊고 그러는거 아닌데요. 아니 진심 이 새낀 그냥 이 텍스트에서 일이라는 거 자체를 이번에 처음 했다는게 보여져요.
이래놓고 소통이 어쩌고 저쩌고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 욕해서 관리자가 채팅방 메시지를 가렸음
- 다시 적지만 니 새낀 소통 어쩌구 할 그럴 자격이 없다
뭐 대놓고 말은 안하겠다만 진짜 다른 인턴들도 씹을듯
- 일단은... '다른 인턴들 도 씹을듯' 이러는데, 다른 인턴이 있단 뜻 이군요.
- 거기서 같이 까였다고 가정 해 봅시다. 그러면 끝나고 나오면서 주변 좀 둘러보더니 '개 씹**' 어쩌구 하면서 욕을 할 겁니다. 같이 욕 쳐 먹었던 '한종우'에게 말을 걸면서 말이죠. 근데 얜 '씹을듯' 이라고 했어요. 한종우 외의 다른 사람도 같이 해당 작업 수칙을 위반 했을 경우 욕 같이 쳐 먹는데 나오고서 혼자 궁시렁 거릴까요? 한종우 혼자 회사에서 겉 도는 새끼여서 그랬을 지도 모르죠. 인턴 새끼가 진짜 개 겉도나보구나. 씨발 나도 개 겉돈다고 생각해도 저 정도 수준은 아니다... 와 진짜 내 자신을 다시 보게 되네
- 아마 중간관리자 라는 사람에게만 보여주고 컨펌 받고 끝냈으면, 아마 끝나고 나오면서 '미안했다' 할텐데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없죠? 이 사람은 잘못 없다는 뜻 이에요. 최소한 그런 말 받으면 얜 그건 적을거라구요. 대표를 악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적을 새끼에요
- 혼자 까였다고 칩시다. 그럼 '씹을듯' 은 씨발 찐따 망상
넴 너무 힘들어서 좀 썻네요 ᅲᅲ
- 그 씨발 지 기분 좆 같다고 감정쓰레기통 만들어서 뱉어도 욕설 까지 내 뱉는건 진짜 개 씹새끼가. 저러니까 인터넷에서도 일진 붙어서 존나 개 뚜들겨 쳐 맞지
결론 : 한종우는 회사에서 대표에게 컨펌 받아야할 내용을 '중간관리자'가 뭔 직함인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에게 보여주고 컨펌 받았다. 암튼 대표가 이 새끼한테만 존나 쌍욕 질 해댔을거 눈에 보이고, 이 새낀 존나 화나서 퇴근 뒤에 여따가 개 씩씩 거리면서 오픈채팅방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
에휴 씨발...
E. 다른 사람 가챠 하다가 망했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 새끼가 했다고 하니까 돈도 없는... 어케 보면 이 새낀 진짜 거지새끼라고 불려도 무방한데, 거지새끼가 일용직 해서 번 돈으로 가챠 했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웃김
F. "나는 사회성 없어" 라는 말을 하는 분들 계실건데, 최소한 이 사이트에서 한종우를 보고 있을 땐 그 이야긴 하지 맙시다. 저도 차마 못하겠습니다. 진짜 사회성 말소 된 찐따 새끼는 이 새끼를 말 하는 것 입니다. 제 기억에 '요즘' 이라고 하는데 저 새낀 그냥 말 만 하면 '넹 왜여' 이랬어요. 뭔 내용이 앞에 있었는지 몰라도 일단 전 종우가 잘못 했을 거라고 확신함
이미지에서도 적었는데, 란도심리학 나오죠? '듣기 싫으니까 화제거리를 바꾼다' 그 위의 텍스트에서도 짜증이 느껴져요.
G. 진심 미친 새끼 아닌가... 디씨니 아카니 맨날 어디 사람들 모여 있는데 욕 하고, 대화 한 번 해 본적 없는 사람들 보고 더럽다 어쩐다 그러면서 이 새끼 말 하는 꼬라지는 씨발...
H. 이미지에도 적었지만, 이 새낀... 아 그래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누가 소변 같은거 언급 할 때 반응 보였습니다. 뉘양스가 아직도 이런거 좋아하는 거 에요. 아닌 척 하는데 씨발 어떻게 이런건 내숭 쳐 하고 자빠졌지
I. 24년 3월 카카오톡 오픈챗 제보내용. 돈 쓸 궁리만 함. 이 돈 가지고서 나이 33살 이면 뭔가 다른 거 쓸 생각 할텐데 이 돈으로 그... 힐링 이라고 하나요? 요즘 아새끼들 말하는거. 진심 재 정신인가 좀 의심스럽습니다. 남이 돈 쓰는 것에 대해 비난 할 건 없지만, 얘의 앞 뒤 다 아는 상황에서 저러는거 보니까 존나 한심해 보여요
J. 다시 보니까 '기자단' 이에요. 무슨 완장 차고 글 몇 개 끄적이는... 지금 그 서포터즈 하는 거랑 비슷한 걸 겁니다. 아마 이런거 여기저기 지원하면서 이력서에 한 줄 넣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곧 입니다. 아마 이제 얘가 할 수 있는건 그런 거 하면서 소소하게 용돈벌이 하는 수준 일 겁니다. 빨랑 집에서 쫒겨나서 이런 걸로는 못 버티는 상황이 와야합니다.
요즘 보면 그 뭡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웹 좀 보고 점심에 카페 출근 해서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2-3시간 글 좀 끄적이다가(진짜 끄적이는진 모르겠습니다) 게임도 좀 하다가... 아니 요새 보니까 니케 어쩌구 언급 계속 하면서 게임 하는 것 처럼 언급하던데 놀고 있을지도요. 암튼 그러다가 부모 올 시간 쯤에 노트북 닫고 버스 타고 가는... 아니 시발 카페도 집 앞이 아니고 어디 멀리 댕기는거야? 미쳤닼ㅋㅋㅋ 와 시발...
밤에 와서 게임 쳐 하다가 자겠죠.
머단하다 종우야. 그래... 시발 글도 길다. 진짜...
그리고 종우야. 2시간 정도 이미지 편집이랑 텍스트 적으면서 1700글자 만들었다. 종우는 대체 뭘 하길래 소설 하나 재대로 못 싸니
적는 김에 마저 적으면 유튜브도 뭐 폭로하겠다느니 아갈 존나 나불거리더니 올스톱이죠. 애초에 구라핑만 존나 찍어대는데 다들 ??? 하고 이상한거 지적하면 존나 날 선 반응 보이고 하는데 좋아할까요? 자기 딴에는 남들이 유튜브로 '폭로영상' 올리니 나도 이런거 올리면 다들 나에게 반응 해 주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암튼 관심 존나 줄거야
인데 현실은 시발 좋은 내용 하나 없음. 다른 것 보다 그 노벨피아 공모전 올린다고 한 시점에서 올린것도 존나 웃겨요. 전 끝나고 야랄 할 줄 알았더니 몇 주 째 소식도 없군요. 없는게 좋아요. 전 피곤해요. 어쨌든... 아니 시발 뭐 하나 재대로 하는게 없어요. 안하는게 좋지.
아니 그리고, 인턴 하는 내용이 그 영상편집 그런거 였나본데... 그런 실력으로 영상편집을 했다고? 그딴 실력으로 야근 할 생각을 안해요? 애초에 인턴은 야근비 안 주기야 하겠죠. 근데 난 이 새끼 진짜 진심 노동관이 어떻게 되어 쳐 먹은건지 모르겠는데, 퇴근종 울리면 그냥 전화도 다 꺼버리고 그러는건가. 아아 그러고보니... 뭔 일러스트 어쩌구 언급도 하던데... 아니 씨발 뭐 재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네
24년 11월 14일 올린 글에 이 새끼 초기에 자기를 '작가'로 소개 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2013년 내용일겁니다. 자기를 과학자 겸 소설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림도 못 그리는거 당연 빠따구요. 과학자라고 하는건 아마 지 전공이 생명공학 쪽이라 그럴겁니다. 어떻게 뽑혔는진 진심 모르겠구요. 소설가라는게 키보드 치는 일이라면 아마 원숭이도 소설가 할 수 있을겁니다.
그냥 더 길어지네요. 진짜 그냥 쓸대 없는 글 이였습니다. 위의 이미지만 읽어주셔도 되긴 해요.
세줄요약요?
한종우 씨발
숨 쉬는 거 자체가 지구를 강간하는 죄악
숨 20분 만 쉬지 말고 참고 있어봐
11월 11일이 월요일 이였네요. 저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씹소리 쳐 하던데, 감성 개 돋았나 봄
B. 11월 13일 카톡 내용
대체 '니케 2차 창작 사이트'가 뭡니까? 밑에 다른 내용에서도 언급될텐데 이 새낀 자꾸 텍스트를 이상하게 쳐 쓰고 있어요. 언제더라? 자신의 요리를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저 새끼가 홈페이지 만들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아니 그냥 이 새낀 뭔가 말을 하는데 숨겨야 할 건 안 숨기고 저렇게 이상하게 숨기고 있어요. 카페면 카페요. 창작 사이트면 진짜 창작 사이트요. 2차 창작 어쩌구... 아니 시발 뭔 소리지...
일부러 니케만을 위해 '2차창작' 사이트를 열어줄 리가 없으니 카페 인거 같습니다만...은 카페도 몇 개 없는데 그냥 개소리 같음. 혹시 보이면 제보 요청 합니다.
C. 11월 14일 카톡 내용
사실상 오늘 자 내용
> 10월 말 쯤에 억울하다고 아주 쌩 야랄을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 뭐냐... 똥 질질 흘리는 참피처럼 돌아댕기던데 그 게임이 '라그나돌' 이였네요. 게임에 대해서는 그때 언급 안했습니다. 어차피 언급 했어도 거기 자물쇠 걸려서 이야기 하러 들어가지도 못했을 겁니다.
뭐 다들 아시잖습니까. 얘가 왜 욕을 쳐 먹는지. 그나마 지금 저 오픈챗방은 몇백명이 떠드니까 활동 내역이 묻히는거지. 거기서 몇 명이나 된다고, 다 보면 나오잖습니까. 개새끼 좆 같은데 그냥 방 하나 새로 파자고 이야기 나와서 새로 파고 그 방 터뜨렸던 모양입니다만, 암튼 자기 따돌리고 새로 만들어서 어지간히 분했나봅니다.
근데 씨발 디씨에 님 글 없는데요? 저 방 만들어지기 전 까지 디씨에 님 관련 된 내용 없는데 진심 다른거 접어두고 없는 소리 왜 쳐 함? 제가 이미지에서도 적었지만 10페이지 만들어지는데 6 개월 이상 걸렸어요. 4월 쯤인가 까지. 애초에 디씨에서 무슨 오픈챗방 같은 이야기 안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이야기를 여기까지 끌고 오면 마이너갤 관리자가 다 자르겠지. 무슨 디씨에서 낄낄임?
한종우가 말하는 진실성 이전에, 디씨에서 낄낄 자체가 거짓인데 진짜 뇌에서 망상회로만 존나 돌리고 있나.
> 그리고 시발 노벨피아 공모전 그거 어거지로 20화 짜내는 새끼를 노벨피아에서 뽑아 줄 거 라고 생각함? 애초에 저번 소설 보다 더 심각하게 1화에서 드랍률이 엄청난 걸 뽑아 줄 거라고 생각 하고 있는건가. 이 새낀 글 조회수 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심각하게 고민 안 해보는건가. 제가 이 글 쓰기 8시간 전 쯤에 쓴 글 보면 지 글 분석도 할 줄 아는거 같던데 왜 그럼?
> 픽시브에 소설 올려보겠다 어쩌구. 저 새낀 일본어 못하니 한글로 쓰겠죠. '니케'를 검색하니 몇 개 안나옵니다. 주기적으로 검색해 봐도 되겠군요.
D. 24년 1월 카카오톡 오픈채팅 제보글
대강 내용 : '인턴'(자기 말로는 일경험 인턴. 일경험하는 회사. 씨발 뭔 소리지...) 하는데 그 회사 대표에게 존나 억울하게 욕 쳐먹어서 기분 좆 같아서 당신네 카톡 오픈챗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겠다.
내용 봅시다.
여러분. 저 지금 열받네요. 이유. 일경험 인턴에서 또 발등찍힘
- 맨날 말 시작은 '여러분' 인데, 무슨 개소리 하나 들어봅시다.
진짜 이걸 이야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죽겠네요
- 말 존나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시발 아무리봐도 말 꺼낸다는거 자체가
- 나 한테 관심 좀 줘 이건데?
아니 지금 일경험 하는 회사가 있는데
- 일경험 인턴은 대체 뭐야?
발등을 찍혀도 제대로 찍혀서 진짜 빨리 일경험 끝내고 싶습니다.... 이게 어떻게 됬냐면
- 그 업체가 너한테 사기를 쳤냐 뭘 쳤냐? 발등을 찍힌다니. 지금 이 글 쓰는게 24년 11월인데, 그 얼마전에도 '토사구팽'이니 단어 존나 이상하게 쓰더니. 그리고 저희가 '자주 종우를 봐서 알지만' 이 새낀 자기한테 좆 같은 부분만 골라서 보여줍니다. 얘가 남에게 '좆 같은 짓'을 한 것을 안 보여줘요. 발등이고 나발이고 상대방은 개 좆같을 거임
제가 지금 영상편집등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에 대해서 중간 관리하는 분한테 컨펌받으라고 대표가 거의 컨펌등의 일을 일임하듯이 이야기하더라고요
- '일임하듯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일단 얘 관점에서 봤을 때 지 딴엔 '억울 하다고' 이렇게 적은거 같은데, '일임하듯이' 입니다. 확실한거 아닙니다. 대표에게 '중간 관리하시는 분에게 컨펌 받으면 됩니까?' 라고 그 자리에서 구두적으로라도 문의를 해야했습니다. 얜 안했고요.
그런데 오늘 보내놓은 건 읽었는건지, 아니면 자기 일로 바쁜지 반응도 없고
- 중간내용 쏙 빼먹은 거 같은데, 이러면 연락해서 이야기 해야하는데 연락 안했음. 난 보냈으니 폰 봐야징~ 하고 폰 봤을겁니다.
그래서 컨펌 맡은 중간관리하는 분이랑 상의해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내일 올린다고 업무보고 했더니 대표 화났다는 듯이 쏘아붙여서 지금 제가 화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 '화났다는 듯이'가 아니라 화난게 맞습니다. 아마 제 의견이지만, 거기 대표라는 사람은 얘한테 '니 혼자 일 할거면 니가 나가서 업체 차려라' 라고 이렇게 까댔을걸요? 한종우는 지금 자기한테 언론이 유리하게 글을 작성 했지만, 실제로 얘가 잘못 한거 맞습니다. 저도 존나 씹폐급 맞긴 한데요... 이 새낀 뭐랄까. 사회경험이 이따구로 전무한 수준이니 취업 되어도 금방 쫒겨날걸요. 돈 몇 푼 손에 쥐고 이력서에도 쓰기 힘든 경력 조그마한거 들고서... 그거 이력서에 적으면 강탈이죠. '몇 개월' 입니다. 년 도 아니고
암튼 저는 제보 받은 이미지 편집하고 이미지 추출해서 글 하나씩 코멘트 달면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밑에 내용이 더 있네요. 어디보자...
아니 진짜 언제는 컨텐츠 같은거 컨펌 중간 관리하시는 분에게 컨펌 받으면 된다고 일임하듯이 이야기해놓고 이제는 컨펌을 중간 관리 하는 분한테 '만' 받았다고 쏘아붙이는 건
- 위에 적었듯이, '일임하듯이' 라고 하는건 이 새끼가 착각한 걸 수도 있는겁니다. 지금 '나는 씨발 잘못 없는데 대표 새끼가 날 갈구더라고' 이러면서. 이 때 아마 남들 직장에서 느끼는 기분 이럴거라고 자기위로 하고 있었을걸요? 씨발 그냥 니가 쳐 잘못 한거네. 직장인의 기분 느낄 문제가 아니라 그냥 씨발 이 새낀 아직도 기분이 학생이야
도대체 뭔 소통인지
- 소통인지 뭔지 맨날 지랄하는거 그거 한종우씨가 할 말 입니까? 당신은 소통이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려선 안되는 새끼야
아 진짜 이놈의 회사 진짜 잡플래닛이었으면 1점도 아깝네
- 지가잘못 존나하고 지랄쾅쾅 에휴 씨발... 아니 시발... 인턴인지 뭔지 들어가서 거기 얘 위에 한 명 있으면 저렇게 까여놓고 그 윗 사람에게 말하잖아요? 절케 말하면 위로 안 해줘요. 똑같이 까이지. 그리고 그 윗 사람에게 징징 댔는데 거기서도 까였어. 이럴걸요? 제가 쉴드 쳐 주는건 아닌데 머구는 진짜 노동 환경이 존나 개 병신 같아요. 최저임금 이하에 노동시간은 개 좆으로 보는거 맞긴 하거든요? 근데 종우는 쉴드 받을 수가 없어요.
진짜 이렇게 소통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뭐 어떻게 하란건지 참....
- 한종우씨도 평소에 소통이니 뭐니 하면서, 지 듣기 좆같은 말 한다고 차단 거시는 분이 소통 wwwwwww
대표면은 대표의 일만 딱 하고 컨펌받는건 중간관리자한테나 다 맡기라는 그런 것도 없이 지한테 이제 안보였다고 이거 인턴이 마음대로 했구나 하고 단정짓고 쏘아붙이면
- 위에 '일 경험' 어쩌구 하는거 좆 같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중간 관리자' 라고 확실하게 적었네요. '중간 관리하는 분' 이라고 해서 뭔 소린가 했어요. 아니 직함을 똑바로 적지. '대표' 외엔 직함이 똑바로 적혀져 있지 않아요. 규모가 어느 정도 수준인진 몰라도 그 회사에 다들 직함 하나 씩 있는데 '중간 관리자' 이러네요. 개 좆 같네 진짜...
- 지금 이 텍스트 부분에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그 대표에게 화 났다는거 텍스트에서 보이네요. '지한테' 으음... 다시 한 번 봅시다. 대표가 '그런 뉘양스로 말 했다' 라고 이 새낀 말 했고, 그래서 그 중간관리자... 씨발 대체 이건 뭔 직함이야. 어쨌든 얘량만 대화 했다고 발등 찍혔다고... 씨발 이게 대체 뭔 소린지 몰라도 대표 입장에선 니가 지 좆대로 한거 분명하네
뭐 어떡하란건지 이것만이 아닙니다.
- 이번에 말 할 수 있을 때 더 말해야지
뭐 퇴근하고 업무보고 했는데 그 뒤에 또 톡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사람 또 지치게 하고 아 진짜 퇴근 시간이 무슨 일의 연장선인가 ᄏᄏᄏᄏᄏ
- 이게 24년 1월 이니까 33살 맞거든요. 33살이 이런 말 하는게 좀 소름인데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자영업이던 뭐던 씨발 퇴근이라고 니 전화 딱 끊고 그러는거 아닌데요. 아니 진심 이 새낀 그냥 이 텍스트에서 일이라는 거 자체를 이번에 처음 했다는게 보여져요.
이래놓고 소통이 어쩌고 저쩌고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
- 욕해서 관리자가 채팅방 메시지를 가렸음
- 다시 적지만 니 새낀 소통 어쩌구 할 그럴 자격이 없다
뭐 대놓고 말은 안하겠다만 진짜 다른 인턴들도 씹을듯
- 일단은... '다른 인턴들 도 씹을듯' 이러는데, 다른 인턴이 있단 뜻 이군요.
- 거기서 같이 까였다고 가정 해 봅시다. 그러면 끝나고 나오면서 주변 좀 둘러보더니 '개 씹**' 어쩌구 하면서 욕을 할 겁니다. 같이 욕 쳐 먹었던 '한종우'에게 말을 걸면서 말이죠. 근데 얜 '씹을듯' 이라고 했어요. 한종우 외의 다른 사람도 같이 해당 작업 수칙을 위반 했을 경우 욕 같이 쳐 먹는데 나오고서 혼자 궁시렁 거릴까요? 한종우 혼자 회사에서 겉 도는 새끼여서 그랬을 지도 모르죠. 인턴 새끼가 진짜 개 겉도나보구나. 씨발 나도 개 겉돈다고 생각해도 저 정도 수준은 아니다... 와 진짜 내 자신을 다시 보게 되네
- 아마 중간관리자 라는 사람에게만 보여주고 컨펌 받고 끝냈으면, 아마 끝나고 나오면서 '미안했다' 할텐데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 없죠? 이 사람은 잘못 없다는 뜻 이에요. 최소한 그런 말 받으면 얜 그건 적을거라구요. 대표를 악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적을 새끼에요
- 혼자 까였다고 칩시다. 그럼 '씹을듯' 은 씨발 찐따 망상
넴 너무 힘들어서 좀 썻네요 ᅲᅲ
- 그 씨발 지 기분 좆 같다고 감정쓰레기통 만들어서 뱉어도 욕설 까지 내 뱉는건 진짜 개 씹새끼가. 저러니까 인터넷에서도 일진 붙어서 존나 개 뚜들겨 쳐 맞지
결론 : 한종우는 회사에서 대표에게 컨펌 받아야할 내용을 '중간관리자'가 뭔 직함인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에게 보여주고 컨펌 받았다. 암튼 대표가 이 새끼한테만 존나 쌍욕 질 해댔을거 눈에 보이고, 이 새낀 존나 화나서 퇴근 뒤에 여따가 개 씩씩 거리면서 오픈채팅방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
에휴 씨발...
E. 다른 사람 가챠 하다가 망했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 새끼가 했다고 하니까 돈도 없는... 어케 보면 이 새낀 진짜 거지새끼라고 불려도 무방한데, 거지새끼가 일용직 해서 번 돈으로 가챠 했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웃김
F. "나는 사회성 없어" 라는 말을 하는 분들 계실건데, 최소한 이 사이트에서 한종우를 보고 있을 땐 그 이야긴 하지 맙시다. 저도 차마 못하겠습니다. 진짜 사회성 말소 된 찐따 새끼는 이 새끼를 말 하는 것 입니다. 제 기억에 '요즘' 이라고 하는데 저 새낀 그냥 말 만 하면 '넹 왜여' 이랬어요. 뭔 내용이 앞에 있었는지 몰라도 일단 전 종우가 잘못 했을 거라고 확신함
이미지에서도 적었는데, 란도심리학 나오죠? '듣기 싫으니까 화제거리를 바꾼다' 그 위의 텍스트에서도 짜증이 느껴져요.
G. 진심 미친 새끼 아닌가... 디씨니 아카니 맨날 어디 사람들 모여 있는데 욕 하고, 대화 한 번 해 본적 없는 사람들 보고 더럽다 어쩐다 그러면서 이 새끼 말 하는 꼬라지는 씨발...
H. 이미지에도 적었지만, 이 새낀... 아 그래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누가 소변 같은거 언급 할 때 반응 보였습니다. 뉘양스가 아직도 이런거 좋아하는 거 에요. 아닌 척 하는데 씨발 어떻게 이런건 내숭 쳐 하고 자빠졌지
I. 24년 3월 카카오톡 오픈챗 제보내용. 돈 쓸 궁리만 함. 이 돈 가지고서 나이 33살 이면 뭔가 다른 거 쓸 생각 할텐데 이 돈으로 그... 힐링 이라고 하나요? 요즘 아새끼들 말하는거. 진심 재 정신인가 좀 의심스럽습니다. 남이 돈 쓰는 것에 대해 비난 할 건 없지만, 얘의 앞 뒤 다 아는 상황에서 저러는거 보니까 존나 한심해 보여요
J. 다시 보니까 '기자단' 이에요. 무슨 완장 차고 글 몇 개 끄적이는... 지금 그 서포터즈 하는 거랑 비슷한 걸 겁니다. 아마 이런거 여기저기 지원하면서 이력서에 한 줄 넣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곧 입니다. 아마 이제 얘가 할 수 있는건 그런 거 하면서 소소하게 용돈벌이 하는 수준 일 겁니다. 빨랑 집에서 쫒겨나서 이런 걸로는 못 버티는 상황이 와야합니다.
요즘 보면 그 뭡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웹 좀 보고 점심에 카페 출근 해서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2-3시간 글 좀 끄적이다가(진짜 끄적이는진 모르겠습니다) 게임도 좀 하다가... 아니 요새 보니까 니케 어쩌구 언급 계속 하면서 게임 하는 것 처럼 언급하던데 놀고 있을지도요. 암튼 그러다가 부모 올 시간 쯤에 노트북 닫고 버스 타고 가는... 아니 시발 카페도 집 앞이 아니고 어디 멀리 댕기는거야? 미쳤닼ㅋㅋㅋ 와 시발...
밤에 와서 게임 쳐 하다가 자겠죠.
머단하다 종우야. 그래... 시발 글도 길다. 진짜...
그리고 종우야. 2시간 정도 이미지 편집이랑 텍스트 적으면서 1700글자 만들었다. 종우는 대체 뭘 하길래 소설 하나 재대로 못 싸니
적는 김에 마저 적으면 유튜브도 뭐 폭로하겠다느니 아갈 존나 나불거리더니 올스톱이죠. 애초에 구라핑만 존나 찍어대는데 다들 ??? 하고 이상한거 지적하면 존나 날 선 반응 보이고 하는데 좋아할까요? 자기 딴에는 남들이 유튜브로 '폭로영상' 올리니 나도 이런거 올리면 다들 나에게 반응 해 주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암튼 관심 존나 줄거야
인데 현실은 시발 좋은 내용 하나 없음. 다른 것 보다 그 노벨피아 공모전 올린다고 한 시점에서 올린것도 존나 웃겨요. 전 끝나고 야랄 할 줄 알았더니 몇 주 째 소식도 없군요. 없는게 좋아요. 전 피곤해요. 어쨌든... 아니 시발 뭐 하나 재대로 하는게 없어요. 안하는게 좋지.
아니 그리고, 인턴 하는 내용이 그 영상편집 그런거 였나본데... 그런 실력으로 영상편집을 했다고? 그딴 실력으로 야근 할 생각을 안해요? 애초에 인턴은 야근비 안 주기야 하겠죠. 근데 난 이 새끼 진짜 진심 노동관이 어떻게 되어 쳐 먹은건지 모르겠는데, 퇴근종 울리면 그냥 전화도 다 꺼버리고 그러는건가. 아아 그러고보니... 뭔 일러스트 어쩌구 언급도 하던데... 아니 씨발 뭐 재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네
24년 11월 14일 올린 글에 이 새끼 초기에 자기를 '작가'로 소개 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2013년 내용일겁니다. 자기를 과학자 겸 소설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림도 못 그리는거 당연 빠따구요. 과학자라고 하는건 아마 지 전공이 생명공학 쪽이라 그럴겁니다. 어떻게 뽑혔는진 진심 모르겠구요. 소설가라는게 키보드 치는 일이라면 아마 원숭이도 소설가 할 수 있을겁니다.
그냥 더 길어지네요. 진짜 그냥 쓸대 없는 글 이였습니다. 위의 이미지만 읽어주셔도 되긴 해요.
세줄요약요?
한종우 씨발
숨 쉬는 거 자체가 지구를 강간하는 죄악
숨 20분 만 쉬지 말고 참고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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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란도는 확실히 카톡이 더 재미있어요. 병신짓을 여기서 다 하다 보니까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역시 란도햄 씨다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