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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9) 맨날 지 피해자인 척 아갈 싸무는 새끼의 카카오톡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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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3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4-09-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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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방 그저께 강퇴 된 기념으로 끌올 합니다
- 는 내일 새벽에 위의 몇 줄 자르고 다시 옮길께요

> 전에 제보 받은건데 그냥 깜. 맨날 지 피해자라고 잉잉 거리는데 이번에 이거 하나 까봅니다
이 새낀 지가 욕 쳐먹을 짓 하고, 욕 쳐먹으면 냅다 타조 새끼 마냥 머리 쳐 박고 피해자인 양 징징 댄다니까요?



저거 내용이 뭐냐면
대강 8월 중순에 남이 사투리 쓴다고 일베 하냐고 했다가 역공 쳐 맞고 디스코드 사과 갠톡으로 사과 한다고 했는데 당연 받아 줄 생각 있을리가 없고, 다음 날 오픈챗방에 적었지만 묻혔다고 야랄하고(웃음) 사실 저기 엄청 자르긴 했는데 전 저 새끼 글 내용 보면 전혀 사과 할 새끼의 마음 가짐이 아니에요. 사과도 남에게 갠톡 몇 개 받은거 같구요. 어거지로 한다고 느껴짐. 중간 내용들이 하나하나 주옥 같다니까요. 뒷 내용도 그렇고

어쨌든 나갔다가 8월 말에 다시 들어오고 그 뒤 디스코드 방도 다시 들어왔는데 몇 시간도 안되서 나간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얼마전에 스레드에서 왕따문제에 민감하게 반응 했는데, 당연히 말하지만 왕따는 좋지 않은데 이 씹새낀 진짜 지가 왕따 당할 짓을 한다는 것을 인식 못 하고 있어요. 지가 왕따 당할 짓을 쳐 해 놓고서 왕따가 나쁘다느니. 아니 너는 진짜 지건 존나 쳐 맞아야해. 쉬는 시간 마다 담당일진에게 붙... 아 그만 쓰자


끝으로 14일 저녁 쯤엔가 저렇게 디코방엨ㅋㅋㅋㅋ 관리자도 이제 저 새끼 게임 안한다고 인식하고 있음. 제가 구라 안 치고 저 새끼 진짜 게임 하는 걸 못 봤어요. 아 그 뭐냐... 아마 저 8월 중순 부터 좀 뭔가 저 새끼 내부의 일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 집에서 갈굼 받고 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노트북 켜 놓고 암 것도 안하는게... 아... 뭔가 역시 쓰면 길어질 이야기니까 좀 짧게 줄이겠습니다.


- 똥을 15군데나 뿌렸대요. 소설 쓰는거 쳐 배우고 나서 15군데 보냈는데 '회신이 한 군데도 없었겠죠' 뻑하면 시프트업에 뭐 보낸다느니 야랄 쳐 하더니 당연히 답변 없겠죠. 지금 저 새끼 존나 자신만만 하면서도 안절부절... 16년 간 글 쓰면서 실력 개 좆 같은게 글 써봤자 누가 채용해줌? 구라 안 치고 진짜 인생 날로 쳐 먹으려고 함

- 그래서 계속 주기적으로 지 불안감 표출하면서 생리 쳐 하고 있음. 쓰레드에서 하는 지랄은 주기적으로 박제 하고 있는데 인식 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전에도 '네이버 카페'를 1주일에 한 번 씩 오후에 방문해서 생리 하듯 지 스트레스 푸는데 이용하다가 실시간 박제 되니까 아가리 쳐 다물던데, 스레드도 지금 그런 식으로 이용 중 이고요

- 다시 쓰지만 지금 34살에 취업은 커녕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 불안감 존나 극도로 커져서 개 야랄하고 있어요. 대놓고 지금 자기 불안 심하다고 표출을 막 하는데, 저기 방에서도 '게임 이야기 안한다' 하면서 감정 쓰레기통에게 마저 까인겁니다. 네... 아니 그 뭐라고 마무리 해야할까. 지금 쟤 상태가 암튼 그래요.


... 뭔가 길게 적긴 하는데 이게 끝이네요.

그 뭐냐 어제 집으로 돌아가면서 가는 버스에서 얘가 전에 '긴글 본능' 돋는다면서 그 육수짓 하는(실제로 육수짓 하나 몰겠습니다만) 카페에 썼다가 삭제 한 그 글 다시 봤습니다. 박제 하길 참 잘 했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이여, 부디 노력하시라. 그대의 재능을 찾기 위해. 그렇다면 그대의 재능이 개화하여 그 보답을 해줄 터이니."

마침표 진짜 사랑하는 새끼구나 ㅋㅋㅋ 이 새낀 얼마나 노오력을 좆 같이 안했길래 아직도 재능을 개화 못함? (웃음) 긴글본능은 이 때 이후로 돋은 적 없는지 소설도 안 쓰는거 같구요. 게임만 줄창 쳐 하다가 '부모님 퇴근 할 시간'에 맞춰 끄는거 존나 웃겼고... 어쨌든 그만 쓰겠습니다. 이 새낀 진짜 글 쓰면 끝도 없이 까게 됨



요약 : 이 새낀 지가 왜 왕따 당하는지 모르고 왜 쳐맞는지 모르고, 부모 오기 전 까지 하루종일 쳐 놀고 있음
... 진짜 끝내야해요. 이 새끼 전에 쓴 다른 글도 보면 주옥같은거 개 많음. 이걸 제가 직장 다니면서 같이 다룰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퇴근하고 다룰려고 해도 잠을 왕창 줄여야하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얘한테 그럴 가치가 있긴 합니까?. 아 진짜 끝

댓글목록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님의 댓글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작성일

아니 시발 내가 대강 보이는대로 붙잡고 글 썼지만
다시 들어오자마자 고민 들어달라고 징징대고 아무도 관심 안 주니까
뭔 좆 같은 소리 쳐 하고 나가는거 개 웃기네

관리자도 대놓고 한마디 하잖아
저 말 하던 날 왕따가 어쩌구 스레드에 코멘트 남긴 날로 기억합니다.

지가 왕따 당할 짓 하고 저 지랄이야 미친새끼
웹에서 좆같은 짓만 쳐 하고 사네 진짜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인생 진짜 횡설수설하게 사는 새끼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경계선장애있는거같음 그러니 정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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