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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41212) '정떡굴리지마세요' 에 뻐큐 날림 (실제로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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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3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4-12-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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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 좆 같은 씨발년 정떡 쳐 굴리고 지랄 났는데
여기 아주 크게 터졌길래 박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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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제작자이자 방장님인 프루딩님 중재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 카페 관리자가 말 안 했으면 내가 너한테 욕 더 했을텐데 참는다


제가 왜 금붕어님 글에 'ㅗ' 이라는 반응을 결국 보였나면,
> 이제 변명하겠다


특유의 요즘 네티즌들의 이기적인 태도를 보는거 같아서였습니다.
> '요즘' 쓰지마세요 씨발아. 뭐라카노 게이야. 뭐 어쩌라고. 지 새낀 존나 쳐 이기적인게 게임이야기 쳐 안하고 내내 지 소설글이나 홍보하는 씨발년이


이른바 '내 알빠노?'로 대표되는 그 이기적인 마음씨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변명 존나 그럴싸하게 쳐 하고 자빠졌네


정떡이요? 저도 일상적으로 딱히 이야기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새끼가 지금 카페 몇 군데에 이걸 복사/붙여넣기로 올린거임?


다만, 지금 상황에선 이야기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종북좌익빨갱이 정치병자 새끼가 이때가 기회다 라고 존나 신나서 홍위병 처럼 날뛰는데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날뛰겠냐? 안그래 빨갱이야? 남들은 몰라도 넌 빨갱이야. '대한민국'에서 너 같은 빨갱이는 말 할 자격이 없는 비국민이다.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651번길 33 101동 408호 사는 종북좌익빨갱이 한종우 씨발년아


당장 저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에게도 미칠 파장이 장난없었고,
> '아는 사람'이 누군지 설명 좀? 너한테 '아는 사람'이 있다고?


그래서 무기력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 지랄. 일은 해야하는데 일 하기 싫으니 밍기적 거리다가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날뛰는거지. 나라걱정은 핑계일 뿐이야. 화난게 아니라 신난거야


당연히 일상이 피폐해지더라고요.
> 위에도 적고 '여기 오시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지만' 한종우는 일도 안하고 그저 키보드로 돈 벌고 싶다는 이기적이고 병신 같은 생각으로 몇 년 째 삶을 날로 쳐 먹고 있는 병신새낍니다.


그래서 정떡 이야기 하지말라는 말을 생각해보니, 아 이건 '니 사정 내 알빠노?'라고 하는 고도의 이기적인 태도구나 싶어 저도 화가 났고, 그래서 엿을 날려버렸네요.
> 그래서 엘더스크롤 카페에서는 '씨발새끼야' 같은 말이 나오고 편 드는거냐고 지랄하신겁니까? 변명하지 마십쇼 씨발년아


이로 인해서 괜히 분쟁을 만들고, 저도 인내심으로 대화할 생각 없이 그냥 욕설을 해버렸네요.
> 위에도 적었는데 씨발새끼야 라느니 3일 전에는 다른데서도 또 지랄 하셨죠 이 씨발아. 좆 같은데 진짜 모든 글에 니 새끼 집 주소랑 니 이름 쳐 넣어야겠다. 모든 글을 통해 검색에 다 쳐 나오게


정말 미안합니다. 사회적 문제는 가급적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씨발아. 니 새끼가 쳐 잘못하지 않았냐는 변명 쳐 해놓고서는 쓰지 않겠다고 하는게 말이냐. 그리고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왜 상대 쳐 낮게 보냐고 이 씨발년아. 니 새끼는 두 발로 걸어다니는 짐승새끼니까 죄송합니다. 해야지 쓰다보니까 존나 기분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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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사건을 단순 서술이 아닌,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맥락의 연결을 통해 분석하려는 태도 좋습니다.
또한, 다소 심화된 용어들을 선택하셔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려는 시도도 인상 깊었습니다.
> 한종우가 단 한 줄 '흠 글쓰시는 분인가요?' 이러던데 (이모티콘은 왜 쳐 붙이나 몰겠다만) 시작에 이런 텍스트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지금 심적상태가 공적인 곳에 글을 써야할 분은 아닌 듯 합니다.
> 굉장함이 놀라움으로 바뀌는덴 이 한 줄이면 충분했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힘들어하고, 만성적인 무기력함과 혼란을 겪으시겠죠. 근데 그것이 어떠한 국가적인 사건 때문일까요?
> 한종우를 아는 사람이 이야기 하는게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일단 '정떡 쳐 굴리네' 랑 '지랑 뭔 연관인데?' 하면 설명 못해요.


10년 전의 과거 경험도 이겨내지 못하는 나약한 당신. 방향성도 잡지 못하고, 이런식으로 감정의 외로움을 호소만 하는... 도움과 공감을 원하시면, 문 밖으로 나가십시오. 지금도 당장 당신과 함께 뜻할 사람들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면...
> 도움과 공감을 원하시면 문 밖으로 나가십시오. 라는 말 자체에서 필력을 느꼈습니다. 그냥 똥고 빨자고 쓰는게 아니라 진짜 글 자체 한번 읽어보세요. 글 하나 만으로 종우를 냉철하게 이렇게 판단해서 마치 '16년 간' 본 사람 처럼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사실 올 해만 한 두 분 본게 아닙니다. 굉장하군요. 인터넷은...


솔직하게 노골적인 말씀드리면, 자신의 단점을 필력으로 보완을 하려는 발악이 매우 두드러집니다.
> 밑에 종우가 '글 쓰시는 분 인가요?' 라고 적은거 있는데, 아마 이 분석이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필력 좋은 편은 아닌데 밑의 내용이 있으니 생략하고


아주 현학적이지요. 그런데, 혹시 사회에 나가서 어떠한 활동이라도 해보셨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본문과 같은 말투를 쓰던가요?
> 위에서 몇 번 놀랐다고 이야기 했죠? 글 한 번만 읽고 여기까지 파악 한다는 것 자체가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누가 가입해서 바로 코멘트 쓴 거 아닐까 눌러봤는데 아니에요.


글쓴이 본인은 자신이 언어능력이 탁월하다고 믿으실겁니다.
> 어 맞아요 맞아요. 한종우 저 새끼 지가 존나 천재성 쩌는 줄 알고 있어요. 몇 년 전에는 자기가 은유 같은거 잘 한다고 쳐 믿거라구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언어는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어린시절부터 인터넷으로만 인간을 접한 사람 같아요.
언어의 수단과 목적을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만한 문장 구조, 문맥 상의 불필요한 반복, 구체적인 서술 부족,
자신이 자각하고 있는 단점을 숨기려는 발악으로 점철된 글 잘 읽었습니다.
> 와... 어우... 이거 내가 코멘트 뭐라고 달기도 죄송할 정도로 필력이...
> 저 같은 놈이 이런데 코멘트 달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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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뉴위키 :
안세현 / 요즘 일상이 너무 화가 나네요.
> 이건 정떡으로 잘렸음

중간계로의 여행 :
안세현 / [배려] 일상이 너무 피폐해진게 느껴집니다.
> 배려는 니미 씨발. 니 새끼 키보드 부수는 일이 배려임

엘더스크롤 팬카페 :
흰토끼기사단 / 스림 못즐기겠네요.
> 그 뒤에 쌍욕 날려서 그 글 지워짐 병신

얼터널티브 팬카페 :
푸른불꽃의아이 / 그 날 이후 일상이 너무 화가나고 힘드네요.
> 이건 아마 정떡

댓글목록

포를롱님의 댓글

포를롱 작성일

통찰력 ㄷㄷ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마치, 어린시절부터 인터넷으로만 인간을 접한 사람 같아요.
언어의 수단과 목적을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만한 문장 구조, 문맥 상의 불필요한 반복, 구체적인 서술 부족,
자신이 자각하고 있는 단점을 숨기려는 발악으로 점철된 글 잘 읽었습니다.>>>>욕 아닌 척 점잖게 팩트로 폭행 ㅋㅋㅋㅋ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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