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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글 (250111) 오늘의 한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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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821회 작성일 25-01-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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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종우에게 음슴체 쓰지 말라고 각종 '오픈채팅방'에서 지적 받은거 기억납니다.

이 새끼 디폴트가 음슴체라서 쓰지 말라고 해도 답이 안 나오는 부분이고, 평소에 하는 개소리 보면 공지는 읽는다고 하는데 실제론 안 읽다가 지가 쫒겨나고 나서야 '법' 찾고 있던거 기억납니다. 음슴체 같은거 쓰지 말라고 장시간 지적 받아도 계속 쓰는 새끼가 그냥 첨 부터 쭉 공지 읽어보고 음슴체 쓰지 말라고 하면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규칙에 하지 말라는거에 음슴체는 경범죄 같은거니 경범죄는 마음껏 저질러도 된다 이 말인가?

하긴 뭐 이런 새끼가 하나 둘 어그로 쌓여서 이런데가 만들어지는거고. 별 것도 아닌 행동 하나하나 박제하는건데. 지도 생각 있겠죠(사실 없을거임)

- 노트북에 있는 게임 다 지우고 모드 같은거 설치 해서 스카이림 좀 돌리더니, 아마 1주일 내로 손 안 대고 지워 질 예정 으로 배팅합니다. 게임 안 건들고 게시판 가서 글 쓰면서 관심 받고 싶어하기 시작하는거 보면 게임 재미 없어진 듯


- 반지의제왕 카페에 쓴 글인데 진짜 뭔 반응을 원해서 저런 글을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똥 싸고 싶어서 쓴 글인지 뭔지. 자기가 글 쓰고 한번 안 읽어보나? 아 전 여기 쓰는 글은 안 읽어봅니다.

- 이런거에는 왜 부모에게 손 안 벌릴까. 서코 가고 싶은데 못 가게 해서 술 깠다고 하는 6-7년 전 처럼, 정모 가고 싶다고 부모에게 손 좀 벌려도 되지 않을까?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하지만 정작 써야 될 소설은 안 쓰고 있죠?

포를롱님의 댓글

포를롱 작성일

사람 단검 호빗 롱소드 이러는거 보니 나무위키에서 보고 대충 쓴거같은데
아니 그리고 원작 소설에서 스팅 들고 오르크 죽이는 장면 거의 없는데 뭘 많이 죽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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