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글루스'탓하는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병신새끼 > 상당히 재치있지 않은 게시판

- 저번 주엔가 스레드에서 우익이 남탓 존나 한다고 그러던가. 그런 새끼가 이글루스 탓은 존나 쳐 하면서 지 인생 망한건 다 이글루스 탓이라고 지랄하고 있음 병신새끼. 저 새끼가 좌빨질 하고, 우익이 뭔 탓 하고 그런거 떠나서, 지 인생 망한게 이글루스 탓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는게 제일 웃긴다.

- 이글루스가 무엇인가. 블로그 서비스다. 왜 이글루스 때문에 망했느냐. 뭐라고 말을 '쟤가 씨부려도' 읽어보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쟤 말을 들어도 이해 안가는게 이글루스 떄문에 자기 인생 25년 기준 나이 34살 새끼의 이야기다. 그거 너 취업 안한다고 구박하는 어머니한테 그 이야기 해보기는 했냐? 해봤겠지. 신경 쓰지 말라고 핀잔만 받겠지. 이미 10년전에 니가 이글루스에 글 썼었어. 기억 안나겠지. 나도 그때 니가 왜 그런 소리 쓰는지 몰랐어 씨발아


- 이번 주 소설 어쩌구 안 올렸는데 올릴 가치도 없으니까. 3화 이후로는 아에 조회수가 올라간 것도 없다


- 종우가 대학교 졸업하고서 허송세월 안 보냈다면, 지금쯤 최소한 나이 34살 먹고 주임은 달았어야한다. 사원에서 갓 벗어나서 주임을 달고 1년은 넘었어야 할 시기지만, 이 새끼는 계속 이글루스 탓을 하고 있는데 그냥 이글루스 탓 하면서 계속 그렇게 살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어차피 내가 시간 좀 뺏겨도 뺏기고 말 뿐이지. 저 새끼는 지금도 허송으로 보내면 안되는 세월을 대놓고 그냥 버리고 있다. 평등평등 노래를 쳐 부르는데, 평등은 어느 곳에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모른다. 같은 시간에도 무게가 상당하다. 이걸 사회 생활을 좀 하다보면 알 수 있는데, 그거 달랑 2개월 쳐 하고 잘려 본 새끼가 뭘 알겠는가


- 종북좌빨 집어치우고 반일씹덕질은 존나 쳐 하면서, 한국어로 쓴 일본어 발음으로 된 카테고리 라던가, 혹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망상'을 부끄럽지도 않은지 막 써갈긴 현재 연재 중인 소설에서도 그렇고 일본어 이름이라던가. 혹은 몇몇 부분에서 가끔 일본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쓰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욕 먹을 일이냐? 라고 하면 저 새끼는 욕 쳐 먹어도 된다. 최소한 그 단어는 한국에서 변경해서 쓰고 있는 단어들이 있는데 '굳이' 그걸 쳐 가져와서 쓴다는 거지. 그리고 자기가 사랑해야 할 소설 속 캐릭터 이름은 왜 일본식 이름으로 했는지 진짜 모르겠다. 애초에 지금 소설의 주인공 이름 부터가 병신이지만


- 저번에 소설 이야기 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새끼는 바꿀 생각 없을 것이다. 애초에 여자와 대화하는 과정 부터가... 아니 인간하고 과연 말을 재대로 하고 사는 것일까? 하긴. 인터넷에서도 말하는 내용이 그따군데 오프라인에서도 말을 재대로 할 리가 없다. 그 부분이 소설에서 그대로 드러나 있다. '자기 망상'을 싸질렀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글 내용을 보면 진짜 자기 망상을 싸질러 놨다는걸 알 수가 있다.



- 이 새끼가 그래도 한다는 건 소설 뿐인데, 그 소설 마저 저따구다. 이력서에는 적을 수 없는 내용이니 신경 쓸 것도 없고. 지금 벌은 돈은 다 합쳐도 30원도 채 되지 않는다. '남의 인생을 바라보며 안도 해서는 안되나' 저 새끼 보고 있으면 그래도 저 새끼 처럼 좆 같이 살진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안도하게 된다. 참 개새끼가 따로 없다. 진짜 저런 새끼 보면서 안도 하면 안되는데. 더 앞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