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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34세 무직)는 수령동지가 많이 걱정 되는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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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404회 작성일 24-07-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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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꽤 늘었습니다. 우익이니, 통일이니. 반일이니 하는 아가리 놀리는 일이 많아졌네요.

역시 저기 전 머통령이 누구 수령동지에게 돈 잘 쥐어줘서 그땐 기분 좋았는데 지금은 땡전 한 푼 안 쥐어주니 기분 나쁘신 모양입니다.

우리 종우 동무는 남조선에서 하는 일이 북에 있는 수령 동지께 달러 보내기 위해 인터넷에서 아가리 놀리는 일을 합네까?

많은 동무들이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땀 흘려 일하는데 그 어찌 한종우 동무는 나이 34살 쳐먹고 일은 안하고 미제 냄새나는 커피 태운 물 마시면서 배짱이 처럼 놀고 자빠지셨어라

빨리 북으로 귀환하소. 겨울에 쫒겨나서 거리에서 쳐 주무시고 싶지 않으면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그러고보니 이 새끼는 뭐 제대로 된 정당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쓸데없이 정치병에 걸려 노는 걸까요? 최근엔 지 입으로 하면 욕 얻어처먹을 것 같으니까 남이 말하면 옳소!식으로 구더기마냥 달라붙어 짖어대질 않나..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해방정국으로 보내서 북으로 이송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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