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딘가에서' 5주차 > 상당히 재치있지 않은 게시판

안세현(가명) 가루다즈 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똥쓰레기가 벌써 5주차가 되었습니다. 총 조회수가 주 당 조금 씩 늘고 있지만 글쎄요? 이번 5주차는 좀 놀랍습니다.

제가 평일날 새벽까지 글 써둔거 있죠. 중간점검 한거에 보면 4화/8화 식으로 이렇게 잘랐는데 이게 맞네요. 보통 1,2화에서, 길면 3-4화 에서 드랍합니다. 총 조회수 늘어난 68 에서 16명 빼곤 다 저기서 드랍했어요. 정확히 볼까요?

총 합 21명이 새로 유입이 되었습니다. 조회수 68 이고 뭐고 저 1화의 증가량이 유입이라는 이야긴데, 그 중 60% 이상이 1,2화 보다가 좆 같다고 뒤로가기 눌렀어요. 길게 적을것도 없구요. 저 엑셀시트 보시면 그냥 답 나오죠. 야... 10화까지 읽어준 분은 대체 뭘까요. 어떻게 보면 저거 글 좀 읽으신다는 분들이 눌러보신거 같은데 개노답이니 그냥 더 이상 못 누른거죠. 그러니까 위에 적은대로 저 총 조회수나 그딴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이 새끼 글 꾸준하게 읽어주던 3 분 정도 되는 분 계신데, 제가 그 분들 대상으로 예상수익 측정 한게 그냥 얘 비꼬려고 측정한게 아니에요. 뭐 길게 쓸 것도 없구요.

이런 새끼가 지가 '돈 벌고 있다' 라고 말 할 수 있긴 한겁니까? 동대구역에서 구걸하는 사람보다 돈을 못 버는데?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한종우. 가명으로 안세현 쓰는 무경력 무직 자칭 글쟁이 34살 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1주 넘게 조회수 1 나와도 10원인데 10원ㅋㅋㅋㅋㅋ 구걸하는 사람에게 10원 주면 구걸하던 인간이 벌떡 일어나서 때릴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금액임ㅋㅋㅋㅋㅋ 다른 말로는 1엔 이라고도 하고. 무료로 이런거 해주니까 빡쳐서 뒷부분엔 종우가 읽고서 기분 나빠할 것을 적었습니다.


- 그 뭐냐, 얘 글 안 읽고 글 쓰레기인거 어떻게 아냐. 라고 질문을 하면 얘 공지는 제가 읽어봐요. 일부러 저 새끼 '작가 후기' 랍시고 쓰는 일기장 보려고 조회수 올려주긴 싫은데 공지는 얘가 블로그 처럼 써서 봅니다. 그 글 읽으면 진짜 글 엉망이라는거 느껴집니다. 원고지에 글 한번 안 써 본 새끼가 손에 먹물 묻혀서 돈 벌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겹기 그지 없네요.

- 저번에 변기 위에서 생각 난건데, 저번에도 적었던거 같습니다만. '오마쥬 와 패러디. 표절' 이라는게 있죠. 근데 이 새낀 글 쓰고서 '오마쥬' 했다느니 그런걸 언급해요. 이런거 해설 해 주면 이 새낀 또 남용해먹을테니 이 부분은 종우 한테만 유료강의 할겁니다. "육개장 사발면 기프티콘 내놔" 어쨌든 보면 저 새끼가 자꾸 자기 작품의 어디가 뭐 오마쥬라느니 아갈을 터는데, '니 새끼가 하는건 오마쥬가 아니라 표절이에요' 아니 왜 그게 오마쥬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님은 오마쥬니 패러디 할 그런 짬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