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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팍에 핀 백합 꽃 두 송이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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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3건 조회 236회 작성일 24-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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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 홍보글도 '개소리' 에 가까운데 '반지' 어쩌구 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아 그래. 얘 요즘 자꾸 '고등학생'때 이야기를 하던데, 님 고등학교 2009... 아 이젠 다 오래 되서 언제가 언젠지도 기억이 안나네. ㅅㅂ거. 백합이 어쩌구 하더니 이젠 하렘이라고 하네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노선 변경한건지. 전에는 뭐 그 소개글에 '나는 백합을 싫어하지만(증오하지만) 내 뛰어난 천재성으로' 뭐 이런 느낌으로 적혀져 있었던거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후일담 쓰길래 끝냈나 했더니 또 있었네요.

- 근데 5주차에서도 썼지만 구라 안 치고 지금 저번 그 쓴다는 것 보다 더 심각하고 처참합니다. 1화에서 떨어져 나가요. 저 위의 조회수 1은 주작인지 진짜인지 알 방법은 없구요. 아마 쟤 글을 진지하게 봐 주는 한 명 쯤 있겠죠. 코멘트는 안 달고 있지만요.


- 뭐 사실 '한종우'가 나이 33살 먹고 일 안하면서 글 쓰는거야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쁜건 아니에요. 아니 전 사실 '한종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똑같이 했다면 비난하지 않았을겁니다. 아무 생각도 없었겠지. 근데 이 새낀 글 쓰다가 지 기분 좆 같고 힘들다고 감정을 인터넷에 배설하면서 그걸 '부등부등' 안아줘야 한다는게 문제지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킁킁 표절냄새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킁킁 표절냄새

종우사생팬님의 댓글

종우사생팬 작성일

얼마나 못썼는지 구경이나 하려 했는데 이미 삭제되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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