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우님.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 당하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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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우담당일진A 댓글 1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3-01-23 00:55본문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호소를 하면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고.
그런 와중에 글에는 "진짜 그 개새끼들이랑, 거기에 작당한 새끼들 이야기 한다면 아마 커뮤니티 여러 개 터트릴수 있을듯 ㅎ"
이러던데, 터뜨리긴 니미 개뿔 느그새끼 속 터지는거나 알거 같습니다.
님이 자주 이야기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이글루스' 의 그 10년전 인데, 그게 글이 사라졌으니까 내가 억울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거죠?
다르게 보면, 여기에서 님이 쓴 글들이랑 사건들 하나하나 박제하고 '님이 아카라이브 터뜨려주신 덕분에' 시간순으로 정리하기 시작하니까.
그런 와중에 10년전 글을 보니 별로 정리 된 게 없네? 정리 된게 없는게 아니라 존나 바뻐서 안한겁니다.
저 이거 10년 걸려도 할건데요? 제가 자료 가지고 있으니까 할거라구요.
님 그 바람잡이 하던 카톡 오픈챗 사람들 다 어디감? 아 원신쪽이라 안온거죠? 아 그건 그렇고.
누구는 미래 준비하고
누구는 공부 열심히 하고
누구는 창작등에 시간 바치고
누구는 한 사람을 좋아할 시기에
님이 전에 쓴 글에 제가 파란 색으로 표시 한 부분이 님이 다른 부분은 다 구란데 이 부분은 진심으로 썼다고 생각해서 파란 색 체크했거든요.
뭐 딴 것 보다 님이 맨날 호소하면서 이런 소리 하는데, 님이 잘못 했다는거 인정하면 이게 다 구라요. 내 10년이 송두리째 뽑히니까 싫은거죠?
제가 적었죠? 님 이거 진심으로 썼다고. 그냥 상황 어케 나한테 좋게 여론 펴자고 쓴게 아니라 진짜 10년간 이런 생각 했을걸요?
심지어 2016년 부터 2021년 2월 까지는 별 데미지도 안 입었어요. 지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았던게 바로 이 새낀데요?
근데 겨우 2021년 3월 부터 존나 쳐 맞기 시작하면서 10년전을 운운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이 새끼들에 의해 망가졌다고 하니 웃겨서요.
첨에 악인열전 같은거 써보려고 했어요. 오로지 한 사람에 대한 악인열전을.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진 정리 된 자료들 바탕으로 다시 써볼까 했는데 귀찮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바로 쓸려고 해도 제가 시간이 없어요.
그러게요. 저도 미래를 준비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공부? 아니 그냥 뭐 이거저거 열심히 하고 있구요. 개인사업 준비중이에요.
창작물도 같이 만들고 있구요. 생각보다 님 처럼 존나 질질 끄는게 아니라 존나 빠르게 완성 되는데 이게 재능차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님은 뭐 한거 없이 저희에게 화풀이 식으로 저렇게 적으신거죠?
왜 나는 님이 저렇게 망가져서 못 가졌다고 생각하는걸 다 가지고 있을까요? 글쎄요?
그런 와중에 글에는 "진짜 그 개새끼들이랑, 거기에 작당한 새끼들 이야기 한다면 아마 커뮤니티 여러 개 터트릴수 있을듯 ㅎ"
이러던데, 터뜨리긴 니미 개뿔 느그새끼 속 터지는거나 알거 같습니다.
님이 자주 이야기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이글루스' 의 그 10년전 인데, 그게 글이 사라졌으니까 내가 억울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거죠?
다르게 보면, 여기에서 님이 쓴 글들이랑 사건들 하나하나 박제하고 '님이 아카라이브 터뜨려주신 덕분에' 시간순으로 정리하기 시작하니까.
그런 와중에 10년전 글을 보니 별로 정리 된 게 없네? 정리 된게 없는게 아니라 존나 바뻐서 안한겁니다.
저 이거 10년 걸려도 할건데요? 제가 자료 가지고 있으니까 할거라구요.
님 그 바람잡이 하던 카톡 오픈챗 사람들 다 어디감? 아 원신쪽이라 안온거죠? 아 그건 그렇고.
누구는 미래 준비하고
누구는 공부 열심히 하고
누구는 창작등에 시간 바치고
누구는 한 사람을 좋아할 시기에
님이 전에 쓴 글에 제가 파란 색으로 표시 한 부분이 님이 다른 부분은 다 구란데 이 부분은 진심으로 썼다고 생각해서 파란 색 체크했거든요.
뭐 딴 것 보다 님이 맨날 호소하면서 이런 소리 하는데, 님이 잘못 했다는거 인정하면 이게 다 구라요. 내 10년이 송두리째 뽑히니까 싫은거죠?
제가 적었죠? 님 이거 진심으로 썼다고. 그냥 상황 어케 나한테 좋게 여론 펴자고 쓴게 아니라 진짜 10년간 이런 생각 했을걸요?
심지어 2016년 부터 2021년 2월 까지는 별 데미지도 안 입었어요. 지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았던게 바로 이 새낀데요?
근데 겨우 2021년 3월 부터 존나 쳐 맞기 시작하면서 10년전을 운운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이 새끼들에 의해 망가졌다고 하니 웃겨서요.
첨에 악인열전 같은거 써보려고 했어요. 오로지 한 사람에 대한 악인열전을.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진 정리 된 자료들 바탕으로 다시 써볼까 했는데 귀찮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바로 쓸려고 해도 제가 시간이 없어요.
그러게요. 저도 미래를 준비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공부? 아니 그냥 뭐 이거저거 열심히 하고 있구요. 개인사업 준비중이에요.
창작물도 같이 만들고 있구요. 생각보다 님 처럼 존나 질질 끄는게 아니라 존나 빠르게 완성 되는데 이게 재능차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님은 뭐 한거 없이 저희에게 화풀이 식으로 저렇게 적으신거죠?
왜 나는 님이 저렇게 망가져서 못 가졌다고 생각하는걸 다 가지고 있을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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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님의 댓글
가명 작성일그저 한마디만 쓸렵니다. 야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