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4일 22시경 부터 5일 15시까지 최고의 플레이 10선 대강 뽑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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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우담당일진A 댓글 2건 조회 969회 작성일 23-04-05 23:44본문
일 해결하러 왔다는 식으로 WIN WIN 을 강조함. 그리고 중간 중간 '딴데'서 1:1로 대화 하려고 들음.
지금 사람들 이야기 하는건 "씹새끼야 니 계정 싹 지우고 랜선 뽑고 꺼지라고" 인데 절대 들을 생각 없음
위에 적었듯이 처음엔 지 딴엔 WIN WIN 하자고 나타났다고 글을 쓰는데 이것도 '쳐 맞아야' 나오는 거.
좀 괜찮다가 HP 후달리니까 WIN WIN 이러면서 말 좀 곱게 쓸려고 '하는 척' 을 하기 시작함. 각 나옴.
근데 중간에 보면 '지 꼴리는대로' 살고 싶다는게 다 보임.
씨발 나는 규제 싫다느니 그런 말 언제 했었나. PPAP 잘 따던데 아마 지 블로그에 게시해주겠지.
일단 쳐 자고 일어나면 기분 싹 바뀌었는지 개트롤 처럼 개소리 찍찍 해댐.
정성스럽게 장문으로 글을 써주면 뭐하나. 어차피 한 귀로 듣고 흘릴거면서.
테오이 홈페이지때도 자기 하면 뭐 생각나냐고 물었을때 그런게 나왔지.
링크 남겨둔거 보세요. 그거에요. 네. 아 귀찮아. 뭐 하러 이거 더 붙잡나. 내일 출근인데. 그만 써야지
지금 사람들 이야기 하는건 "씹새끼야 니 계정 싹 지우고 랜선 뽑고 꺼지라고" 인데 절대 들을 생각 없음
위에 적었듯이 처음엔 지 딴엔 WIN WIN 하자고 나타났다고 글을 쓰는데 이것도 '쳐 맞아야' 나오는 거.
좀 괜찮다가 HP 후달리니까 WIN WIN 이러면서 말 좀 곱게 쓸려고 '하는 척' 을 하기 시작함. 각 나옴.
근데 중간에 보면 '지 꼴리는대로' 살고 싶다는게 다 보임.
씨발 나는 규제 싫다느니 그런 말 언제 했었나. PPAP 잘 따던데 아마 지 블로그에 게시해주겠지.
일단 쳐 자고 일어나면 기분 싹 바뀌었는지 개트롤 처럼 개소리 찍찍 해댐.
정성스럽게 장문으로 글을 써주면 뭐하나. 어차피 한 귀로 듣고 흘릴거면서.
테오이 홈페이지때도 자기 하면 뭐 생각나냐고 물었을때 그런게 나왔지.
링크 남겨둔거 보세요. 그거에요. 네. 아 귀찮아. 뭐 하러 이거 더 붙잡나. 내일 출근인데. 그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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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저래놓고 즈그새끼가 무슨 예수가 되는것마냥 행동하고 뒤지라고 소통소통 노래부르는데 퍽이나 잘도 하겠습니다!
가는 커뮤마다 개박살내는 망조의 짐승새끼가 뭔 화해를. 그냥 뒤질때까지 쳐맞아야지. 이게 다 담당일진들 직무유기 해서 그렇다
잉여인간님의 댓글
잉여인간 작성일첫번째가 레전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