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우(-빨-) 에게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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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우담당일진A 댓글 1건 조회 700회 작성일 23-07-11 02:39본문
제목에는 가볍게 -빨-을 붙였는데, 제목만 보고 한종우는 읽지 말라고 붙여 놓은 것이다. 한종우(대구시 수성구)가 읽기 싫어서 눈을 돌리는 게 두 개가 있는데, 자신을 빨갱이로 칭하는 거랑 자신을 욕 하는 것이다. 결국 둘 다 욕 하는거네. 정작 본문 글에는 욕설을 넣지 않을 것 이지만 말이다. 큽!!! 본론으로 들어가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대략 이렇다.
"사람 많은데서 눈에 띄지 말고 굴 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아라."
10일 경 02시. 야밤 중에, 자신의 말로는 병맥주를 한 병 따서 마시면서 어디선가 징징대고 있다. 내 의견이지만, 1주 전 쫒겨 났다고 언급 하는 곳이 여기는 아닌 것 같다. 내가 알 지 못하는 어딘가 오픈채팅에서 징징대다가 분위기 망친다고 쫒아냈겠지. 아마 전에도 비슷하게 그렇게 쫒겨났을테고. ... 이 새끼의 패턴은 항상 같다. 어디선가 분위기 망치고 징징대고, 쫒겨나거나 혹은 그룹을 터뜨린다. 나를 쫒아낸 다면 그 그룹에 대해 욕설과 거짓을 내뱉고 또 새로운 곳으로 갈 것이다.
한종우(대구시 수성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 새낀 절대 할 수 없기에 제목도 저따구로 붙여놨다.
'오픈채팅 같은 그룹을 자신이 만들어서 자신이 운영한다
요컨데 게임은 좆도 못 하는 주제에 아즈렌에 대해 입을 털더라. "진정한 광기를... 맛보고 싶어?" 큽!!! 이거 존나 웃기네. 이건 캡쳐해서 올려놔야지. 어쨌든... 자신이 게임을 잘 하던 말던 오픈채팅을 만들어서, 내가 징징대고 싶으면 그룹원에게 징징대고. 여기 까고 싶으면 오픈채팅에 까면서 하소연 하고. 결국 징징 쳐 대는거네. 근데 이 새낀 이걸 절대 안할 것이다. 왜? 자기가 그룹원을 모아올 카리스마는 좆도 없으며, 이런 징징거림을 들어줄 수 있는건 결국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요컨데 '여고의 교문 앞에서 바바리를 벗고 자위행위를 하는 바바리맨' 같은 모양이 나온다. 종우는 이 행위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나는 XX식으로 한건데 왜 욕을 먹지?"... 필자의 의견으로 봤을 때 이 새낀 눈알을 돌리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뇌에서 이 부분에 대해 이해를 전혀 못하는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봐도 16년 간 그 지랄을 할 수가 없다. 지금 자기 자신의 행위가 개 병신짓거리 라는 것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
어차피 이 새낀 내 말 듣지도 않고.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의 진실 된 조언도 지 입맛에 안 맞으면 "네네"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씹새끼다. 24시간 전 쯤 어디서 하소연 하면서 관리자가 뭐라고 한 글에 "네네" 거린 거 보니까 그냥 헛웃음만 나왔다. 요컨데 이런 이야긴 사실 글 써도 사람들이 글을 읽는 약 2~3분의 시간을 뺏을 뿐. 이 새끼의 '약'이 될 수 없다. 그러니까 이 쯤 마무리 한다.
>> 요약
1. 한종우에 대한 공통적 의견으로는 "인터넷에서 꺼져라 씨발새끼야"
2. 이 새낀 어딘지 알 수 없는 오픈채팅에서 또 쫒겨났다
3. 니가 오픈채팅 만들어서 거기서 사람들 불러 모으고 징징대 씨발새끼야.
4. 근데 이 새낀 뭐 그런거 관리 할 능력도 없어요.
5. 심지어 지가 뭐 잘못하고 있는지 뇌가 망가져서 이해를 못하고 있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대략 이렇다.
"사람 많은데서 눈에 띄지 말고 굴 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아라."
10일 경 02시. 야밤 중에, 자신의 말로는 병맥주를 한 병 따서 마시면서 어디선가 징징대고 있다. 내 의견이지만, 1주 전 쫒겨 났다고 언급 하는 곳이 여기는 아닌 것 같다. 내가 알 지 못하는 어딘가 오픈채팅에서 징징대다가 분위기 망친다고 쫒아냈겠지. 아마 전에도 비슷하게 그렇게 쫒겨났을테고. ... 이 새끼의 패턴은 항상 같다. 어디선가 분위기 망치고 징징대고, 쫒겨나거나 혹은 그룹을 터뜨린다. 나를 쫒아낸 다면 그 그룹에 대해 욕설과 거짓을 내뱉고 또 새로운 곳으로 갈 것이다.
한종우(대구시 수성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 새낀 절대 할 수 없기에 제목도 저따구로 붙여놨다.
'오픈채팅 같은 그룹을 자신이 만들어서 자신이 운영한다
요컨데 게임은 좆도 못 하는 주제에 아즈렌에 대해 입을 털더라. "진정한 광기를... 맛보고 싶어?" 큽!!! 이거 존나 웃기네. 이건 캡쳐해서 올려놔야지. 어쨌든... 자신이 게임을 잘 하던 말던 오픈채팅을 만들어서, 내가 징징대고 싶으면 그룹원에게 징징대고. 여기 까고 싶으면 오픈채팅에 까면서 하소연 하고. 결국 징징 쳐 대는거네. 근데 이 새낀 이걸 절대 안할 것이다. 왜? 자기가 그룹원을 모아올 카리스마는 좆도 없으며, 이런 징징거림을 들어줄 수 있는건 결국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요컨데 '여고의 교문 앞에서 바바리를 벗고 자위행위를 하는 바바리맨' 같은 모양이 나온다. 종우는 이 행위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나는 XX식으로 한건데 왜 욕을 먹지?"... 필자의 의견으로 봤을 때 이 새낀 눈알을 돌리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뇌에서 이 부분에 대해 이해를 전혀 못하는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봐도 16년 간 그 지랄을 할 수가 없다. 지금 자기 자신의 행위가 개 병신짓거리 라는 것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
어차피 이 새낀 내 말 듣지도 않고.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의 진실 된 조언도 지 입맛에 안 맞으면 "네네"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씹새끼다. 24시간 전 쯤 어디서 하소연 하면서 관리자가 뭐라고 한 글에 "네네" 거린 거 보니까 그냥 헛웃음만 나왔다. 요컨데 이런 이야긴 사실 글 써도 사람들이 글을 읽는 약 2~3분의 시간을 뺏을 뿐. 이 새끼의 '약'이 될 수 없다. 그러니까 이 쯤 마무리 한다.
>> 요약
1. 한종우에 대한 공통적 의견으로는 "인터넷에서 꺼져라 씨발새끼야"
2. 이 새낀 어딘지 알 수 없는 오픈채팅에서 또 쫒겨났다
3. 니가 오픈채팅 만들어서 거기서 사람들 불러 모으고 징징대 씨발새끼야.
4. 근데 이 새낀 뭐 그런거 관리 할 능력도 없어요.
5. 심지어 지가 뭐 잘못하고 있는지 뇌가 망가져서 이해를 못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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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도대체 이런 새끼를 왜 집에서 안쫓아내는거고 왜 살아 있는지 몰겠고 아주 불가사의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