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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씨발 육수짓하면서 조용히 쳐 살 것이지 존나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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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댓글 2건 조회 560회 작성일 24-04-0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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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꼬우면 지가 육수짓 하는 분 카페 가서 한번 징징대고 도와달라고 야랄하던가 씹새끼야

게임카페 같은데 가서 '감정 쓰레기통' 하나 붙잡고 우웩우웩 개 지랄하네 병신 새끼 존나 좆같네
지 육수짓 하는 카페 가서는 '감정 쓰레기통' 만들지도 않고 존나 조용해요.
그러니까 존나 역겹게 거기 가서는 저 새끼가 평소에 하는 그 '분쟁'을 전혀 안 일으킨다니까요?


무슨 육수터렛인 척 하는데, 전서구가 이거 가져다 주면서 너 새끼 좆도 뭐 인방도 재대로 안 본다더라
이런거 그냥 공짜로 볼 수 있는건데 뭐 하나 재대로 잘 하는게 뭐가 있냐? 도네도 재대로 쏘는것도 아니고
하긴 돈이 어디있다고 도네를 쏘냐. 또 웃긴게 집에서 돈 쳐 받아가면서 그걸 또 도네 쏘고 있어요. 미친
야 것보다 전서구도 나랑 같은 직장인인데 얘가 너보다 인방 더 시청시간 높더라. 어케 된거냐?

암튼

씨발 넌 계속 깝치면 진짜 올 해 안으로 평소에 인터넷 하기 존나 힘들게 만들테니까 침대에서 잠이나 잘 쳐 자놔라 씹새야

댓글목록

ㄱㄴㄷㄹ님의 댓글

ㄱㄴㄷㄹ 작성일

운영자가 침묵하는 곳에 가서 교묘하게 징징대는 거 보면 속보임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운영자가 있어야 그나마 안깝치는 종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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