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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우담당일진 댓글 2건 조회 68회 작성일 25-02-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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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당히 재치있지 않은 채널 국장 입니다.
스레드에서 자기가 극우들 좀 줘팬다고 스트레스 풀려고 하길래 좆 같아서 만들었습니다
간략한 내용이랑 '대부분의 내용인 오덕십덕판 내용'은 제외하고 작성 합니다.


Q : '한종우'는 왜 까이는가
A : 오덕십덕판에서 좆 같은 짓거리 하고 사과 한마디 안하는 개새끼라서요.
심지어 지가 좆 같은 판 벌여 놓고서 다른데서 쫒겨난 곳 욕하는 개 씹새끼

Q :. 박제 하는 사이트는 왜 만들어졌는가
A : '너 그때 그랬잖아' 하면 '내가 언제?' 박제 안하면 말 뒤집어요.
박제 하고 정리를 해 놔야 이 새끼가 개소리 해도 대처 할 수 있어요.

Q : 정치랑 관련 없는가
A : '한종우'를 까는거지. 이 새끼가 종북좌익이 아니라 극우였어도 깝니다
24년에 한종우가 자기 입으로 말한대로 '정치는 조미료'일 뿐 입니다.



1. 한종우는 누구인가
- 2025년 현재 34살에 무경력 무직
- 2006년 경 15살 중 3때 인터넷 행적이 처음 발견 되어
'지금까지 똑같은 행동을 반복 하고 있습니다'
('빠른 생일'로 한종우는 2월생)
- 22살 2013년에 정신병공익으로 대구법원의 공익으로 2년간 일 함
- 28살(2019년) 5학년 1학기 까지 유급해서 겨우 대학교를 졸업. 이 뒤로 쭉 백수(6년)


2. 어머니를 '증오함'
- 그렇게 도덕적인 척 하는 새끼가 '2024년' 까지 어머니를 증오하는 발언을 일삼았았습니다

수능 성적표 뜬 18살(2009년-빠른년생-)
"오늘 엄마 정말 속되게 말해서 그냥 죽방 한대 갈기고 싶었습니다"

2009년 뒤의 내용입니다. (2011년 추정) '대학생'때 입니다.
"우리 엄마는 뭐 하는 인간이기에 저러시는걸까? 기한 없이 내 컴 압수해놓고 그걸 잊어먹으라고?"

그리고 대강 한참 뒤. 정신병공익 종료 뒤 복학 후 3학년
'씹덕행사'에 가고 싶은데, 대구에서 거기까지 가는 차비랑 자금 안 준다고 개 징징댐 (진짜)

저 위의 내용을 '옛날의 치부'라고 말 못하는 내용. 2024년 여름 입니다
읽어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죠? 맞아요. 얜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자신에게 불리한건 말을 아끼고 줄이고 없에고, 무조건 유리하게 말해요'
누가 읽어봐도 '취직 관련해서 나도 모르는 곳 에서 하고 있다' 가 무슨 말?


3. 정치병자이기도 한 정신병 공익이 패배해서 쓴 항복문서
- 대구시 법원에서 근무 했는데, 정공 간 뒤로 인터넷에서 키배질 하다가 신고 먹고서
작성한 뒤 '신고자'들에게 전달 된 내용 입니다. 이거 보여주면 '처음엔 발작합니다'
법적으로 어쩌구 하는데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쇼.

댓글목록

포를롱님의 댓글

포를롱 작성일

보고서 관심갖고 들어오실 분이 있긴 하려나 모르겠지만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님의 댓글의 댓글

한종우대가리뚝스딱스 작성일

사실 약 2주 전에 한번 자기딴에 스트레스 푼다고 스레드에서 깽판칠 적에 어떤 분이 몇몇 글 가져가서 쟤 명치를 툭툭 쳐대는거 보고 그 분들이 쓸 수 있도록 ‘씹덕판에서 깝치던 내용’을 제외한 것들 중 명치 칠 수 있는 내용 몇 개를 넣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부모가 자기를 버린 것도 아니고 열심히 키워주는데 저런 행동은 성향을 막론하고 정말 ‘악’이 아닌 이상은 누구나 다 비난하고, 또한 부끄러워 해야할 것이 맞을테니까요.

그렇게 생각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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